공공·광고홍보마케팅·창업·방송엔터 현직자 한자리에… 직무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과정(5주), 10월 9일까지 참여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11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및 이수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직자멘토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관심 있는 직무의 실제 업무와 진입 과정을 현직자에게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이나 채용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직무 현장의 이야기를 현직자와 직접 나눌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토크콘서트에는 △공공 분야(청년센터, 문화재단, 사회복지) △광고홍보마케팅 분야(마케팅, 광고기획, 홍보) △창업 분야(외식업, 푸드 콘텐츠, 디자인) △방송엔터 분야(연출, 미술, 분장)의 현직자가 참여했다.

현직자들은 각자의 직업을 선택하고 현재의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별 특성,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직무 선택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직업의 장단점 등 현실적인 이야기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나의 직업이나 정해진 진로를 제시하기보다 서로 다른 분야와 경력을 가진 현직자의 경험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청년들은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기존에 알지 못했던 직업과 업무를 접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박석준 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지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 일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경험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다음 달부터 운영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과정(5주) 참여자를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 향상과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소개

청춘삘딩은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기초 지자체 최초의 청년활동공간으로,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유흥 공간을 찾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회복하며 청년에게 사적인 공공 공간이자 새로운 포용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현재 금천구 지역의 가산동과 독산동에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youthbl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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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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