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역사박물관장), 홍성덕(전북대박물관), 선기현(종이축제집행위원장), 권휘일(회계사), 정애자(프랑스 문화원장) 등이 참여한 선정위원회는 혼불기념사업회의 사업계획서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조건부 선정에 합의했다.
선정위원회는 연차별 사업계획 및 투자계획을 사업계획서에 정확하게 기록하고 인건비비율은 타 민간위탁기관과의 형평성을 고려 조절하며 문학관 운영 컨셉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재조정할 것을 요구하여 조건부 선정으로 의결했다.
전주시는 그동안 최명희 문학관을 문학전문 문화시설로 특화하고 문학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기 위해 전문적인 운영노하우를 갖춘 민간단체에게 민간위탁을 하기 위해 행정적 절차를 추진해왔다.
최명희 문학관은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3가 67-5번지 경기전 옆 구 BYC 부지에 대지 509평, 건평 140평(지하 80평, 지상 1층 60평)의 규모로 사업비 1,650백만원(국비 300백만원, 시비 1,350백만원) 투입 건립중이며 작가의 방, 자료실, 사무실, 문인쉼터, 수장고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04년 12월 착공하여 현재 90% 공정이 진행중이며 2006년 2월 준공예정이다. 전주시는 준공후 1개월 동안의 시범개관을 통해 2006년 3월 개장식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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