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석 스튜디오형 공간… 마이크와 스피커 없이 듣는 생생한 음악부터 녹음·믹싱·촬영까지

김포--(뉴스와이어)--소리꾼 고영열이 대표로 있는 오리진그루브(ORIGINGROOVE)가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오리진도어(ORIGINDOOR)’를 선보였다.

오리진도어는 약 48석 규모의 스튜디오형 공간으로, 공연에서 마이크와 스피커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별도의 음향 증폭 없이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악기 자체의 소리, 공간의 자연스러운 울림만으로 공연을 완성한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가깝게 구성해 관객은 마이크를 거친 소리가 아닌 아티스트의 생생한 목소리와 악기의 자연스러운 울림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작은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음악의 호흡과 미세한 표현까지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진도어의 첫 공연은 지난 13일 고영열의 ‘어디에도 없던 노래’로 열렸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 첫 공연을 통해 고영열의 목소리와 악기의 자연스러운 울림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며 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오리진도어는 공연 공간과 함께 녹음 및 믹싱이 가능한 음악 제작 환경과 촬영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녹음·촬영 등을 위한 공간 대관도 진행한다. 공연뿐 아니라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형태의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스튜디오형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오리진도어는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공간의 특성을 살린 어쿠스틱 공연과 소규모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이 음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공연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녹음, 믹싱, 촬영 및 대관을 통해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고영열 오리진그루브 대표는 “오리진도어는 음악을 크게 들려주는 공간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가까이에서 듣는 경험을 위해 만든 공간”이라며 “마이크와 스피커 없이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악기, 공간의 울림만으로 만들어지는 공연을 통해 기존 공연장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오리진그루브는 오리진도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소규모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녹음·믹싱·촬영 등 공간의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활동과 대관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리진그루브 소개

오리진그루브는 2024년 소리꾼 고영열이 설립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공연·콘텐츠 기획사다. 전통음악을 비롯해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과 음악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근원의 리듬’이라는 의미를 품고, 전통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그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부각시키려고 한다.

오리진도어: http://origindoor.com

웹사이트: http://origingroove.com

연락처

오리진그루브(ORIGINGROOVE)
오나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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