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과 함께한 ESG 일경험 프로그램 1기 성료
‘Career Jump 아카데미’, 지역의 제조기업·사회복지기관·교육기관 연계형 협력 모델 제시
이번 사업은 광주·전남·전북 지역 취업애로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에서의 직무 경험과 ESG 활동을 연계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약 8주간 △Career Re:Boot(취업역량 강화) △Career On:Board(직무역량 강화) △Career Go:Lead(ESG 활동/프로젝트) △Career Awards(성과발표)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친환경 공조 시스템 관련 직무 실습과 30년 경력 이상의 현직자 멘토링, 삼성전자 광주공장·기아오토랜드 광주공장 등 지역 대표 제조기업 현장 탐방을 통해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광산구장애인복지관,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및 가전제품 후원물품 증여식에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울러 2주간 ESG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아이디어 발굴에도 적극 참여했다.
광주인력개발원 이무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ESG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 실천을 통해 ESG의 선순환이 지역사회에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윤미(가명) 씨는 “이번 일경험을 통해 다른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에 직접 도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텍캐리어와 광주인력개발원은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기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프로젝트와 기업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직무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일경험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소개
광주인력개발원은 1994년 설립된 대한상공회의소 산하의 전문 직업교육훈련기관이다. ‘AI·반도체 지역 명품훈련기관’으로서 최근 5년간 빅데이터 및 AI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87%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인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설계, ICT, 임베디드 지능로봇,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CAD/CAM, 전기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 중이다. 모든 과정은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수당을 지급하는 등 구직자와 지역 기업 재직자의 AI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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