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거제·통영 피해지역 일상 회복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노사 합동 성금 모금을 추진하고 피해지역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주택과 상가 침수,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노사가 함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해 총 353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한 기부와 고향사랑기부제 재난지역 지정기부 방식으로 거제·통영 지역에 전달되며,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는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장과 노동조합 지회장이 참석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고, 노사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재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병호 이사장은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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