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현직 동문 멘토링으로 산업·직무별 실무 경험 공유
주요 기업 채용 상담부터 심층 취업 컨설팅·외국인 유학생 상담까지 맞춤형 지원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직무박람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동문 멘토링관과 채용관으로 구성됐으며, 이외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1:1 진로·취업 상담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상담, 취업 사주·타로 등 다양한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동문 멘토링관에서는 다양한 직무로 근무하고 있는 건국대 동문들이 후배들과 만나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카카오페이 등에서 인사, IT, 연구개발(R&D) 등의 직무를 담당하는 현직자 동문들이 참여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실제 업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다.
채용관에는 이틀간 주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동문 현직자들이 참여해 채용 동향과 함께 직무별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9월 7일에는 △KOTRA △한국항공우주산업 △CJ ENM △현대글로비스 △대우건설 △일진그룹이 참여했으며, 8일에는 △현대건설 △코스맥스 △LIG Defense&Aerospace △DB손해보험 △DB Inc.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상황과 필요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심층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와 취업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부스도 운영됐다.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부스와 총학생회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되며,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취업 사주·타로와 음료 푸드트럭,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박람회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취업 상담과 정보 제공에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행사장을 축제처럼 구성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상원 건국대 학생취업처장은 “최근 채용 환경에서는 학생들이 희망 직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제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직자 동문과의 네트워킹을 비롯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무 역량을 키우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