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규로 지정된 「영덕대게특구」(사업자:영덕군수)는 영덕군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게 생산지역인 점을 활용하여 영덕대게 고유의 차별성과 브랜드가치를 높여서 지역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특구로 지정하였으며
동특구는 영덕군 축산면 등 약 8만평 지역에 수입산 대게와 차별화할 수 있도록 영덕대게 브랜드 표식사업을 추진하고 대게 체험을 위한 해양레저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대게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와 넙치 육상축양단지를 조성하여 대게의 활용도를 높이고 대게축제장 및 문화공간도 조성하여 관광객도 유치할 계획이다.
이 특구에는 대게축제시 차량통행 제한과 도로점용 허용, 특구지역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옥외광고물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위임 허용, 요트계류장의 승인·설치권한 이양(도지사→군수), 식품표시기준을 따로 정하여 고시하는 등의 규제특례가 적용되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총 40여개의 특구를 추진중이며, 지정완료된 특구가 영양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 안동산약마을특구, 영천한방진흥특구, 상주곶감특구, 영덕대게특구 등 5개소이며 공고를 완료하고 신청 준비중인 특구가 포항호미곶해양레져특구, 김천친환경포도농업특구, 의성마늘과수가공유통특구, 상주낙동강역사문화생태체험특구, 문경오미자산업특구, 영양고추산업특구, 울진랜드특구 등 7개소이며 공고중인 특구가 성주참외특구 1개소이다
추진계획을 수립 중인 특구가 27개소로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특구를 추진중이다
내년도에는 더욱 많은 특구를 지정받기 위해 새로운 특구소재를 개발하는 한편 재경부와 긴밀한 업무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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