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냉동 디저트 제조 전문 마고푸드랩, 대농의 국산 콩가루 접목한 ‘콩가루 휘낭시에’ 선보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26 전략작물(밀·콩)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과제 품목
원물 중심 국산 콩, 서양식 프리미엄 디저트로 부가가치 확장
이번 제품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년 전략작물(밀·콩)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과제 품목으로 진행됐다. 원물 위주의 유통 구조에 머물러 온 국산 콩을 소비자 접점이 넓은 가공 디저트로 확장한다는 대농의 방향과 국산 원료의 맛을 살리는 마고푸드랩의 제조·연구개발 역량이 맞물린 결과다.
마고푸드랩은 서양식 디저트에 한국적인 K-원료를 결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디저트를 개발하는 데 강점을 둔 기업이다. 이번 콩가루 휘낭시에 역시 프랑스식 구움과자 특유의 촉촉하고 진한 풍미에 국산 콩의 고소함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의 균형을 목표로 선보였다.
특히 마고푸드랩은 ‘덜 달지만 맛있는 당도의 균형’을 제품 철학으로 삼는다. 단맛을 무작정 낮추기보다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나는 적절한 당도를 맞추는 데 초점을 두며, ‘사진만 예쁜 디저트’가 아니라 ‘손님이 남기지 않고 다 먹는 디저트’를 지향한다. 국산 콩과 같은 좋은 원료의 풍미를 살리려면 재료 품질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황세원 마고푸드랩 대표는 “좋은 국산 원료가 가진 맛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우리 연구개발의 출발점”이라며 “대농의 국산 콩을 서양식 휘낭시에에 접목해 덜 달지만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대농 대표는 “국산 콩은 품질이 뛰어나지만 소비가 제한적인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원물 판매를 넘어 가공식품으로 확장해 국산 콩 소비 저변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농 소개
대농은 국산 콩 생산 전문기업으로, 원물 생산을 넘어 가공·브랜드화를 통해 국산 콩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고푸드랩 소개
마고푸드랩은 HACCP 인증 자체 제조 시설과 내부 연구개발(R&D)을 갖춘 냉동 프리미엄 디저트·케이크 제조 전문 기업이다. 직접 제조를 기반으로 OEM·ODM 및 PB 개발이 가능하며, 냉동 콜드체인으로 전국 2000여 곳의 카페·매장에 디저트를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argofood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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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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