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관점 투자(CLI) 기준 반영해 아동·청소년 사회문제 해결 위한 공익목적투자 추진

투자 대상 기업 발굴부터 투자·성장 지원까지 협력… 기업·후원자 등 기금 조성 재원도 연계

서울--(뉴스와이어)--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이하 루트임팩트)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 주식회사 임팩트스퀘어(이하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형 공익목적투자 기금인 ‘아동임팩트기금(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과 관련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과 조직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과 사회적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금 조성부터 투자 대상 발굴·투자,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금에는 ‘아동 관점 투자’(CLI, Child Lens Investing) 기준을 반영한다. 아동·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투자 의사결정에 고려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발굴·지원한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기금 조성을 위한 재원에 참여하고, 아동 관점에서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CLI 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 방향을 자문하고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임팩트스퀘어는 기금을 조성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하며, CLI 관점을 반영한 투자 대상 기업의 발굴·검토와 투자 실행을 담당한다. 투자 이후에는 투자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성과를 관리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임팩트 창출을 지원한다.

루트임팩트는 투자 대상 기업과 기부 재원을 공동 발굴하고, 기금의 활성화와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제를 투자 관점에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업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금 조성 과정에서 아동·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과 후원자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우 루트임팩트 사무총장은 “루트임팩트는 그동안 벤처 필란트로피(Venture Philanthropy) 방법론을 바탕으로 체인지메이커와 비영리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자선자본 연결 모델을 만들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시도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트임팩트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체인지메이커의 성장과 협력을 지원해 임팩트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벤처 필란트로피 방법론을 바탕으로 비영리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자선자본 연결 모델을 만들어왔으며, 2022년 IP1 기금, 2025년 CP1 프로젝트 등을 통해 재정 지원과 조직 역량 강화,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해 왔다.

루트임팩트 소개

루트임팩트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임팩트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협력의 기반을 만들고,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며, 공동 의제를 발굴해 확산한다. 대표 사업으로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 커리어 플랫폼 임팩트닷커리어, 필란트로피 기금 IP1이 있으며, 돌봄·지역·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소셜벤처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웹사이트: http://rootimpa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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