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 먼저 알아본 K-선스틱 ‘애니아르보’, 글로벌 아웃도어 선케어 시장 공략
‘화장품이 아닌 장비’로 접근한 아웃도어 UV 디펜스… 론칭 2개월 만에 중국 총판 계약·7개국 쇼피 입점
애니아르보는 선케어를 화장품이 아닌 ‘장비’로 정의한다. 톤 보정이 아니라 ‘아웃도어 UV 디펜스’에 초점을 맞췄다. 땀과 물이 닿는 환경에서도 밀착되고, 스틱 제형이라 러닝·골프·서핑 등 야외 활동 중 수시로 덧바르기 쉽다.
전 제품은 SPF50+ PA++++이며, 자외선 차단·미백·주름 개선 3중 기능성화장품으로 등록됐다. 라인업은 투명한 ‘브리즈’, 웜 베이지 ‘샌드 No.22’, 딥 브론즈 ‘테라 No.26-7’ 3종이다. 이 중 샌드·테라는 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를 배제한 리프 프렌들리 처방이다.
해외 반응은 빠른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 2026년 6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동남아시아 등 7개국 쇼피(Shopee)에 입점해 있다. 다음 시장으로는 미국 아마존 진출을 준비 중이다.
애니아르보 김효진 대표는 “해외 사용자들이 제품을 먼저 알아봐 준 이유는 실전에서 검증된 밀착력과 사용성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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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아르보
마케팅팀
정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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