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wPod’ 플랫폼 도입 및 사업 파트너십 계약 체결

‘2026 세일즈포스 코리아 파트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과 현대차그룹 분사 AI 스타트업과의 결합

검증 환경에서 신규 구축·운영 두 단계 사전 검증(PoC) 마치고 본계약

반복 업무는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고 검토·승인은 세일즈포스 전문가가 담당

서울--(뉴스와이어)--세일즈포스 공식 컨설팅 파트너 솔로몬텍(대표 홍지수)과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원더무브(대표 김태원)가 9월 30일 ‘ClawPod 플랫폼 공급 및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솔로몬텍은 원더무브의 관리형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ClawPod’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세일즈포스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더무브는 플랫폼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솔로몬텍은 1995년 설립된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 4월 세일즈포스 파트너 서밋에서 ‘2026 코리아 파트너 오브 더 이어 - Growth’ 부문을 수상했다. 글로벌 완성차 해외법인, 글로벌 상용차 한국법인, 글로벌 지적재산권 플랫폼 적용 대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세일즈포스를 구축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구축 이후의 운영 서비스까지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확장한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실제 업무를 모사한 검증 환경에서 신규 구축과 운영 두 단계로 사전 검증(PoC)을 완료하고 성과를 확인한 뒤 체결된 본계약이다. PoC에서는 ClawPod 에이전트 조직이 실제 세일즈포스 운영 업무와 신규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했다. 이슈 분석부터 소스 변경, 적용, 적용 후 검증까지의 작업을 에이전트가 처리하고 솔로몬텍 전문가가 결과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검증 시나리오 설계와 합격 판정은 솔로몬텍 AI 전문가와 세일즈포스 전문가들이 맡았다.

계약에 따라 솔로몬텍은 ClawPod 위에서 자사 명의의 세일즈포스 구축·운영(AMS)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역할 분담은 명확하다. 원더무브는 플랫폼 운영과 에이전트 구성·개선, 보안 관리를 맡고, 솔로몬텍은 고객 영업과 계약, 세일즈포스 전문성에 기반한 작업 결과 검토와 승인을 담당한다. 양사는 고객별로 사전 검증, 개별 계약, 구축, 인계, 운영 순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세일즈포스는 도입 이후에도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맞춰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능을 새롭게 확장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최적화하는 운영 과정을 통해 고객은 세일즈포스의 가치를 꾸준히 높여갈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운영 과정을 AI 에이전트와 전문가의 협업으로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lawPod는 이 업무를 역할별 AI 에이전트 조직에 맡긴다. 리더, 설계, 개발, 품질 검증, 보안 등 역할을 가진 에이전트가 각자 독립된 실행 환경에서 일을 나눠 처리하고, 사용자는 진행 상황과 결과를 한 화면에서 확인한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고객 시스템에 변경을 적용하기 전에 솔로몬텍이 지정한 승인 담당자가 반드시 검토·승인한다. 고객별로 에이전트와 작업 환경, 저장 정보를 분리 운영해 한 고객의 정보가 다른 고객 작업에 쓰이지 않도록 했다. ClawPod Cloud는 지난 8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체결식에 솔로몬텍을 대표해 참석한 정성훈 전무는 “PoC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운영 업무와 세일즈포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직접 평가했다”며 “우리 전문가가 검토하고 승인하는 구조 안에서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세일즈포스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원 원더무브 대표는 “세일즈포스 운영은 반복적이지만 판단이 필요한 일이 많아 사람이 붙어야 했던 영역”이라며 “ClawPod는 그 일을 역할별 에이전트 조직에 맡기고, 사람은 검토와 승인에 집중하게 한다. 세일즈포스 생태계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은 솔로몬텍과 이 모델을 시장에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양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AI Festa 2026’에 공동 참가해 AI 에이전트 기반 세일즈포스 운영 시나리오를 시연할 예정이다. 솔로몬텍은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세일즈포스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운영 전반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확대하며 고객 중심의 AX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더무브(WONDERMOVE) 소개

원더무브는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로 출발해 분사한 클라우드·AI 기업이다.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격리된 실행 환경에서 협업하는 관리형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ClawPod’와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SaaS ‘Skuber+’를 운영하고 있다. ClawPod Cloud V1.0은 2026년 8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싱가포르 파트너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솔로몬텍(Solomontech) 소개

솔로몬텍은 1995년 설립된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AX 플랫폼, 데이터센터, 기업용 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 등 융복합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공식 컨설팅 수행 파트너로 Sales Cloud, Service Cloud, Agentforce, Tableau 등의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세일즈포스 코리아 파트너 오브 더 이어 Growth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본사와 북미·유럽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원더무브: http://clawpod.cloud

웹사이트: http://www.solomonte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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