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로는 남성(41.7%)보다 여성(46.9%)의 불만족도가 다소 높았다. 학력별로는 대졸자(45.4%)가 고졸이하(37.6%)와 석사이상(43.0%)에 비해 불만족 수치가 더욱 높았다.
직급별로는 실무자가 관리자보다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많았다. 실제로 사원과 주임/대리의 불만족율은 각각 46.0%, 46.7%인데 반해, 과장/차부장과 임원은 각각 33.8%, 24.8%에 해당됐다.
입사 전 기대치와 대비해 현 직장에서 느끼는 만족도는 대체로 부정적인 응답이 강했다. 가장 많은 37.8%가 '기대치에 비해 낮아졌다'고 답했으며, 20.2%는 '매우 낮아졌다'고 말했다. '높아졌거나 매우 높아졌다'는 응답은 13.1%에 그쳤다.
급여와 복리후생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장생활을 평가하는 데 가장 영향력이 높은 변수로 조사됐다. 입사 전 기대치에 비해 만족스럽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급여 및 복리후생'과 '근무환경'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으며,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경우에서도 '급여 및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27.2%가 '대인관계 형성 및 개선'을 들었다. 다음으로 '회사 및 조직에 대한 이해' 22.9%, '담당업무 진행' 21.0%, '업무 보고 및 문서커뮤니케이션' 17.5%, '직장예절' 4.0% 등의 순이었다. 경력이 낮을수록 '담당업무 진행'에 부담을 갖고 있었으며, 경력이 높을수록 '대인관계 형성과 개선', '회사 및 조직에 대한 이해'를 어려운 점이라고 꼽았다.
가장 필요한 소양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리더십 및 팔로우십'이 37.7%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대인관계 개선' 19.8%, '회사 및 조직에 대한 이해' 19.0%, '기업문화' 12.8%, '직장예절' 5.9% 등으로 나타났다.
직무교육에 대해서는 '실무역량 강화'가 38.7%로 가장 높았으며, '외국어 교육'이 33.2%로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컴퓨터 활용' 10.7%, '프리젠테이션 스킬 강화' 9.2%, '업무보고' 4.0%, '문서작성' 2.6% 등이 있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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