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일본시장개척단’이 총 1천955만4천불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KOTRA울산무역관과 공동으로 일본시장개척단을 구성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3일까지 6박7일 동안 지역중소기업 7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도쿄, 나고야, 오오사카 등에서 수출상담을 펼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상담 결과에 따르면 일본시장개척단은 총 127건에 1억4천158만9천불의 상담을 실시, 이 가운데 총 46건 1천955만4천불의 계약(추진)을 이끌어냈다.

업체별 성과를 보면 코리아씰라인(주)은 22건(810만불)의 상담을 실시 9건 220만불의 계약을 거두었으며 창신인터네셔널은 10건(743만불)의 상담을 통해 6건 65만불의 계약을 추진했다.

또 T.C.T는 26건(7천488만4천불)의 상담 활동에서 11건 1천208만4천불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고려기술은 17건(420만불) 상담에서 3건 65만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함께 (주)한국몰드는 18건(550만불)의 상담에서 1건 20만불의 계약을, (주)엔컴은 18건(2천107만5천불)의 상담 활동을 통해 16건 377만불의 계약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밖에 신일공업사는 16건(2천40만불)의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도쿄의 신화공업으로부터 자동차 내장품, 자동차 카펫에 대한 견적을 의뢰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은 성급한 성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상담한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접촉과 사후관리를 통해 계약 체결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참여하는 기업체는 바이어 상담능력 제고 및 간접적, 무형적인 성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경제정책과 안종화 052-229-2741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