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글로벌 창작거래 인프라 지향… 번역부터 협업·결제·정산까지 하나로

서울--(뉴스와이어)--오이스터랩은 창작자와 의뢰자가 국경을 넘어 만나는 글로벌 일러스트 창작거래 플랫폼 ‘우스터(Oooster)’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창작거래는 흔히 ‘커미션’이라 불리는, 의뢰자가 원하는 일러스트를 작가에게 요청해 제작하는 개인 간 거래 방식이다. 최근 버추얼 크리에이터와 개인 캐릭터, 팬덤 기반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면서 맞춤형 일러스트를 찾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작가와의 거래는 SNS와 개인 메시지, 외부 번역·결제 도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언어와 결제·정산은 물론 요청 사항과 수정 범위를 정확히 전달하는 과정도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우스터는 처음부터 글로벌 이용을 전제로 설계된 플랫폼이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 등 5개 언어 UI를 제공하며, 서비스 내 모든 텍스트 콘텐츠의 자동 번역과 프로젝트 대화의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해외 정산 기능을 갖춰 해외 작가도 직접 거래하고 수익금을 정산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조건 기반 AI 매칭을 고도화해 국가와 언어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맞는 작가나 의뢰자를 찾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스터는 좋은 작품은 국경보다 취향에서 시작된다며, 언어와 결제의 장벽 때문에 포기했던 창작거래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글로벌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이스터랩 심형철 대표는 과거 별도의 사업체에서 글로벌 일러스트 제작 중개 서비스 ‘레인보우닷’을 운영하며 해외 게임사와 국내 일러스트 작가를 연결했다. 오이스터랩은 심 대표가 이 과정에서 축적한 글로벌 일러스트 제작 중개 경험과 작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스터의 국내외 창작자 및 이용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우스터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혜택과 참여 방법은 우스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이스터랩 소개

오이스터랩은 글로벌 창작거래 플랫폼 ‘우스터(Oooster)’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해외 게임사와 국내 일러스트 작가를 연결하는 제작 중개 사업을 운영하며 번역, 계약, 일정 관리, 납품 등 글로벌 일러스트 거래 전반의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우스터를 통해 작품 탐색과 창작 요청부터 프로젝트 협업, 번역, 결제·정산, 납품과 리뷰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창작거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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