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소형 집진기 전문 메이커 치코에어텍, 한국 법인 통해 SEDEX 2026 참가
대표 인기 모델 CBA-Series 비롯 다양한 개발품 소개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Hall C·D에서 열리는 SEDEX 2026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치코에어텍은 SEDEX 2026에서 대표 인기 모델인 고압형 소형 집진기 CBA-Series, 양산형 표준 모델 및 All SUS 특주 개발품, 4 in 1 집중집진 패키지 시스템 개발품, 초소형 BUILT IN 집진기 커스터마이징 개발품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출품·소개할 예정이다.
치코에어텍의 제품군은 클린룸 제조 공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파티클, 이물, 분진, 레이저 흄(Fume)을 발원 지점 가까이에서 국소적으로 직접 집진하도록 설계됐다.
대부분의 클린룸 제조라인은 전통적인 공장형 중앙집진(대형 집진기) 시설을 사용해 세밀하고 직접적인 이물 포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패키징 가공, 조립, 반송, 포장 등 후공정 단계에서 파티클, 이물 유입으로 인한 제품 불량을 예방하는 기술의 수요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치코에어텍의 제품은 이러한 미세 이물 포집을 컨트롤하는 데 특화돼 있으며, 반도체 공정뿐 아니라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클린룸 공정 제조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부스 전시 외에도 10월 16일 13시 전시장에 별도로 마련된 Insight Zone에서 치코에어텍 타카미 료 전무와 치코에어텍코리아 이부형 부장이 오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코에어텍은 프레젠테이션에서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으로부터 파티클, 이물, 분진 집진에 대한 개선점과 신규 개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방폭 및 흄 포집 등 안전 관련 정보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 목적 커스터마이징 개발에 협력할 국내외 파트너사 발굴에도 나선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제조 현장의 공정 변화, 기술적 난이도 증가에 따른 집진 개선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부형 부장은 “30년에 가까운 업력을 자랑하는 치코에어텍은 한국 법인의 영업 채널을 통해 한국 대기업의 해외 사업장은 물론 미국·중국·헝가리·폴란드·베트남·인도 등 해외 고객사에도 진출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는 대리점과 파트너사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온라인 기술 지원과 기술자 출장을 통한 현장 대응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SEDEX 2026 참가는 클린룸 제조 공정 고객의 실제 요구를 확인하고, 대기업 엔드유저향 B2B 환경에 맞춘 특수 목적 커스터마이징 제품 협력 개발 가능성을 넓히는 자리”라며 “자사 제품이 반도체 공정 설비에 들어가는 BUILT IN 필수 제품으로 채용돼 패키지 비즈니스로 지속 공급될 수 있는 파트너 협력사를 발굴하고, 고객에게 더 작고 편리한 고품질 고성능 집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EDEX 2026은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를 아우르며, 매년 6만 명 이상의 반도체·장비·재료 공급자와 구매자, 업계 전문가가 찾는 행사다. 또한 세미나와 상담회 등 부대 행사를 진행해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기회와 업계 교류를 지원한다.
치코에어텍 사업 개요
치코에어텍은 개발자 출신의 타카미 요시츠구 대표이사가 1998년 일본 오사카에서 설립했으며, 이후 오로지 소형 집진기만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생산, 공급해왔다. 개척자 정신 및 장인 정신을 방침으로 ‘세상에 없던 것을 계속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치코에어텍이 공급하는 소형 집진기는 일본 제조소에서 개발·제조된 제품으로, 1998년부터 28년 이상 전 세계 유수의 대기업 공정 설비에 적용돼 왔다.
특히 치코에어텍은 중앙집진 제어 방식과 공장형 대형 집진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는 국소 설치용 소형·고성능 집진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더 작은 크기와 더 나은 성능을 갖춘 새로운 집진기 및 소모품을 일본 및 해외 시장의 클린룸 제조 공정에 확대 공급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치코에어텍의 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특수 목적/고압형/풍량형의 성능 목표를 구분해 레이저 시리즈, 방폭 대책 시리즈, 고압 시리즈, 중압 시리즈, 저압 시리즈 등 크게 5가지 라인업으로 나뉘어 있다.
또한 해외 시장의 법령과 규제에 맞춰 ATEX, IECEx, CE, UL, NRTL, MET, SEMI, RoHS 등 다양한 해외 인증 규격품도 공급하고 있으며, 양산형 표준 모델 기준 총 41종의 집진기를 공급한다.
아울러 옵션을 선택해 고객사와 비공개 협력 개발하는 특수 목적의 커스터마이징 모델(OHT, OHS, AGV, AMR, N2 Purge, HBM Bonder, Foup Cleaner, Rail, Wheel, Substrate, Chip, Wafer, Laser, MLCC 집진 최적화)도 지속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치코에어텍코리아 소개
치코에어텍코리아는 2024년 설립된 일본계 100% 투자 한국 법인으로, 2008년부터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이어온 약 18년간의 대리점 비즈니스 체제를 기반으로 고객 협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치코에어텍코리아는 보다 속도감 있는 고객 서비스와 커스터마이징 개발 경쟁력 향상, 급격한 시장 변화에 맞춘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전략으로 영업, 마케팅, 서비스 지원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chikoairt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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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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