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 확장 이전 오픈 행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가 최근 협회 사무국을 서초동에서 대치동 모아코빌딩(삼성역 4번 출구)으로 확장, 이전하고 주요 회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오픈행사를 가졌다.

2000년 3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만 5년이 된 협회는 그동안 교대역 인근에 사무국이 있었으나, 이번에 확장, 이전함으로써 회원사들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져 인터넷기업의 사랑방 역할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이전한 사무실에는 5개부스 규모의 기자실과 대형 회의실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사무국내에 휴대폰클레임중재센터를 운영하는 등 회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kintern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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