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교직원이 2005년을 보내는 세밑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 송년음악회’를 추진하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건국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민상기· 축산대 동물생명과학부 교수)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건국가족의 화합의 장이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해군군악대 초청 건국가족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오는 8일 오후6시30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기로 하고 이번 공연에서 나오는 수익금과 불우이웃돕기 모금액 전액을 서울 광진구와 제2캠퍼스가 있는 충주시의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건국대 교수협의회는 이미 광진구청과 충주시 사회복지과를 통해 서울3명, 충주 4명 등 부모가 없는 7명의 소년소녀가장을 추천받았으며 수익금은 공연 다음주중 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년음악회를 주관하고 있는 민상기교수협의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작은 일이나마 기여하고 교육적 차원에서 소년소녀 가장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음악회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모금액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전 건국가족의 고귀한 뜻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함으로서 외로운 연말이 아니라 훈훈한 세밑되어 사회의 정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의 송년음악회는 국내 최고의 해로 브라스 밴드인 해군군악대가 초청되어 강렬한 관악의 힘과 섬세한 음율의 조화로 The Sound of Music, 그리운 금강산 등 10여곡이 연주되며 해군홍보단 병사의 마술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일시: 2005년 12월 8일(목) 18:30 ~ 20:00
장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주관: 건국대학교 교수협의회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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