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경 속 테라스 아페리티프와 로컬 식재료 담아낸 8종의 프렌치 코스 제안
계류 테라스석에서의 아페리티프로 시작하는 이번 코스는 한 폭의 비단 그림 같은 단풍과 물소리에 둘러싸여 즐기는 디너다. 올가을에는 제철 참치와 농후한 맛의 가을 가지가 어우러진 차가운 전채, 표면을 고소하게 구워낸 제철 생선에 가을 버섯을 곁들인 메인 요리 등 지역 식문화와 가을 미각을 프랑스 요리 기법으로 승화시킨 총 8종의 코스를 선보인다.
가을 한정 메뉴 구성
차가운 전채 ‘참치 가지’: 숯불로 천천히 구워 껍질을 벗긴 가지에 소금 간을 더하고, 풍미 가득한 참치 타르타르를 겹쳐 올렸다. 포인트로 과거 설국의 식생활을 지탱했던 잡곡 문화에서 착안한 ‘차조’를 곁들였다. 어장의 풍미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프리트의 가볍고 고소한 식감이 참치의 풍부한 맛을 한층 돋워준다.
생선 요리 ‘제철 생선 버섯’: 직화로 표면을 노릇하게 구워낸 제철 생선에 감칠맛 넘치는 버섯을 조화시킨 요리다. 바삭한 껍질 속 촉촉한 생선 살의 육즙과 가을 버섯의 그윽한 향이 입안에 퍼진다. 부드러운 밤 퓌레의 은은한 단맛과 뱅 존(Vin Jaune, 프랑스 쥐라 지방의 특산 옐로 와인) 소스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지역 식문화를 살린 와인 페어링
따뜻한 전채 ‘오징어 고로야키’ × 쇼브룩 와인즈 2021
구워낸 오징어에 내장(고로) 소스를 곁들여 하치노헤시를 중심으로 한 연안 지역 향토 요리인 ‘고로야키’를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페어링으로는 스파이시하면서도 풍부한 과실 향을 지닌 내추럴 로제 와인을 제공한다. 와인의 산뜻하고 드라이한 맛이 오징어 내장의 묵직한 감칠맛 및 허브 향과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프렌치 레스토랑 ‘소노르(Sonore)’ 가을 한정 메뉴 개요
기간: 2026년 10월 1일~11월 24일
시간: 17:30~21:00
장소: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서관 1층
요금: 1인 2만1780엔(세금·서비스료 포함, 숙박료 별도)
대상: 투숙객(초등학생 이상)
비고: 식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세부 메뉴 및 재료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oirasekeiryu/...
웹사이트: https://www.hoshinoresorts.com/kr
연락처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전주현 마케팅 담당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