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아이디어 또는 기술개발초기 단계의 기술을 대상으로 사업화 타당성평가를 지원하는 ‘신기술·아이디어사업화타당성 평가사업’ 결과 ‘04년 실제 사업에 성공한 사업화율이 33.1%로, 전년(25.6%)보다 7.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가지원 과제의 기술개발소요자금 규모는 평균 2.8억원이며, 사업화까지는 평균 2~4년*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 세부적으로 기술개발 1~2년, 사업화 준비 0.6~1년, 시장진입 0.6~1년이 소요되고 있음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이같은 내용의 『신기술·아이디어사업화타당성 평가사업』에 대한 설문조사(‘05.9.15~10.31, 대상과제 400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03~2004년에 걸쳐 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투자유치 311억원, 기술이전 2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고 특히, 사업화로 302억원의 매출발생 효과를 유발하는 등 사업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신기술·아이디어사업화타당성 평가사업』- 예비창업자나 중소기업의 사업Item에 대한 기술성·시장성·사업성 평가 등을 통해 신기술·신사업의 창업 성공율 제고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실시 (www.smbafs.or.kr)

이처럼 ‘04년도 지원과제의 사업화율이 높게 나타난 것은 추가 기술개발 자금지원, 보증지원, 특허·실용신안 출원지원, 시작품제작·시험분석지원 등의 연계지원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인 실태조사 결과, 사업화율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03년 지원과제는 25.6%, ’04년 지원과제는 33.1%로 나타났다.

‘03~’04년 평가지원 과제에 대한 그 동안의 주요 기술적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특허출원 307건, 실용신안출원 69건, 특허등록 146건, 실용신안등록 59건, 품질인증 45건 등이었다.

실태조사 결과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서는 창업한지 3~5년 경과된 기업, 기술개발 초·중기 과제, 기술개발 소요자금 2.8억원 전후가 투입되는 과제가 사업화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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