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3 메디컬&강남편’ 발간

외국인 환자 200만 시대, 메디컬이 상권 소비와 건물 가치를 바꾼다

서울--(뉴스와이어)--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피부과·성형외과·치과 등 메디컬 업종이 강남 상권 매출의 62%를 차지하며 건물 전체의 매출과 가치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을 담은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3 메디컬&강남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소셜 빅데이터, 카드 빅데이터,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해 메디컬 수요가 상권 소비와 건물 자산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 강남 메디컬, 매장 27%가 매출 62% 차지

강남 상권의 메디컬 업종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2025년 12월 기준 메디컬 매장은 강남 상권 전체의 27%에 불과하지만 매출 비중은 62%에 달했다. 같은 시점 강남 메디컬 매출 규모는 명동·홍대·성수·도산공원·한남동 등 5개 주요 상권을 모두 합친 것보다 약 1.5배 크며, 강남 상권 매출 상위 20개 브랜드 중 95%가 메디컬 업종으로 홍대(52%)와 명동(30%)을 크게 웃돌았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서는 강남 상권의 온라인 언급량이 약 2분기의 시차를 두고 실제 소비와 공간 수요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강남 상권 공실률은 2023년 4분기 약 23%에서 2026년 2분기 약 13%로 낮아졌다.

◇ 메디컬 입점 후 건물 전체 매출 최대 65% 증가

보고서는 메디컬 테넌트가 임대 공간 활성화, 건물 전체 매출 증가,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을 동시에 만든다고 분석했다. 강남대로 Y빌딩은 메디컬 테넌트 입점 이후 건물 전체 매출이 65%, S빌딩은 32% 증가했다.

◇ 외국인 환자 200만 명 돌파… 의료관광이 메디컬 수요 견인

2025년 방한 외국인 환자는 약 201만 명으로 처음 200만 명을 넘어섰고, 의료관광 소비금액은 약 1.7조 원으로 5년 새 약 12배 늘었다. 외국인 환자의 진료과목은 피부과(63%)와 성형외과(11%) 등 뷰티 관련 분야가 74%를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일본과 중국이 각각 약 30%로 비슷한 비중을 보이는 가운데 대만 비중이 2019년 0.5%에서 2025년 9.2%로 커지는 등 근거리 인접국 중심으로 수요 기반이 다변화되고 있다. 온라인 후기와 SNS에서 시작된 관심이 강남 클리닉 방문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확인됐다.

◇ 호텔도 ‘메디컬 스테이’로 진화… 유휴 공간이 수익 자산으로

의료관광 수요는 호텔로도 확장되며 숙박과 의료를 결합한 체류형 모델인 ‘메디컬 스테이’가 등장하고 있다. 강남의 한 호텔은 호텔 지하 1층 약 500평에 의원을 들였고, 도심의 한 호텔은 기획 단계부터 호텔과 의원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설계됐다. 도심의 또 다른 호텔은 8~9층 객실 일부를 의료·웰니스 공간으로 전환했다. 메디컬 테넌트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안정적인 임대수익에 숙박과 연계된 F&B·리테일·뷰티 소비를 더해 호텔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며, 자산가치 상승 기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

◇ 메디컬의 다음 무대는 성수·도산·한남… 상권별 입점 전략 달라진다

메디컬 성장은 강남에 머물지 않는다. 2025년 메디컬 매출은 명동에서 110%, 홍대에서 295% 증가했고 매장 수도 각각 25%, 14% 늘었다. 강남·홍대·명동은 관광수요 기반으로 이미 검증된 시장이며, 성수·도산·한남은 프리미엄 수요 기반의 하이엔드형 시장으로 메디컬을 흡수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임대차 그룹 총괄 윤화섭 상무는 “메디컬은 이제 진료 공간을 넘어 상권의 소비와 건물 전체의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핵심 업종”이라며 “건물주와 호텔 운영사는 메디컬 테넌트를 임대 면적이 아니라 자산 전체의 수익 구조를 바꾸는 요소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상무는 “메디컬의 다음 성장은 어디에 들어가느냐보다 어떤 수요와 만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상권의 성격에 맞는 입점 전략이 앞으로 자산가치를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클리닉 자문 서비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클리닉 특화 자문 서비스(C&W Clinic Advisory Services)를 제공하고 있다. 클리닉 임대차 계약 68건, 총 임대면적 1만2480평으로 동종업계 1위의 실적을 보유했으며, 하이드파크 명동, SR 5-4(강남·논현), H-CUBE(홍대) 등 주요 메디컬 빌딩의 클리닉 테넌트 구성을 지원했다. 강남·신사·청담·도산·명동·홍대·잠실·구로 등 주요 상권에서 상권 분석부터 후보 자산 발굴, 기존 매장 이전, 브랜드 확장·해외 진출 자문, 입주 공사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소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걸쳐 350여 개 오피스와 약 5만30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임차인 및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당사는 2025년 서비스, 임대차, 자본시장, 가치평가 및 기타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총 10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끊임없는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한다(Better never settles)’는 신념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수한 기업 문화와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업계 및 비즈니스 관련 수상을 비롯한 다양한 평가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던 동네, 다른 동네 시즌 4 메디컬&강남편: https://www.cushmanwakefield.com/ko-kr/south-korea...

웹사이트: https://www.cushmanwakefield.com/ko-k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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