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빌딩 서비스도 ‘리콜제’
KAA, 고객불편처리와 임대문의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KAA서비스센터 운영
- 국내 오피스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기여
스타타워, 서울파이낸스센터 등 서울 유수의 프라임 오피스빌딩 25개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빌딩관리 전문기업 KAA(대표이사 이호규, www.kaa-amc.co.kr)는 관리하는 빌딩의 임차인과 임차희망인을 대상으로 고객불편처리와 임대문의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KAA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AA는 관리하는 25개 빌딩에 입주해 있는 모든 임차인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KAA서비스센터를 오픈, 고객의 불편사항의 수와 종류를 월별로 DB화 하여 문제점 및 해결우선 순위를 파악하고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KAA 서비스센터가 오피스빌딩 시장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스타타워, 서울파이낸스센터 등 25개 오피스빌딩의 불편과 편의를 원스톱으로 해결한다는데 있다. 또한, 접수된 불편사항의 처리과정이나 처리예상 시간, 결과 등을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통보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AA는 “불편사항을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편사항의 원인 파악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KAA 서비스센터는 시스템적이고 과학적인 서비스체계를 통해 국내 오피스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셈타워, 입주사의 다양한 민원 실시간으로 처리…리얼타임 서비스 실시
삼성동 아셈타워는 청소, 경비(안전), 시설(건축, 냉난방, 전기, 방재, 도어록), 사인 등 입주사의 다양한 민원 및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리얼타임 서비스(Realtime Service)를 운영하고 있다.
리얼타임 서비스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어디서나 입주사가 불편사항을 이메일 또는 유선상으로 민원을 접수 및 처리함으로써 대고객 서비스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마인드를 정착시켜 최고의 오피스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GS타워 도움마당, 사옥의 개념에서 탈피…외부 임차인의 만족도 높이기 위해 노력
GS타워(www.gstower.co.kr)는 1999년 사옥의 용도로 건축된 당시부터 입주해 있는 직원들에게 최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움마당을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향상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왔다.
GS타워의 서비스센타인 도움마당은 중앙관재실에서 접수한 불편사항을 10~30분 이내로 처리하고 있으며,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방침 아래 운영되고 있다.
또한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도움마당의 운영방안에 대한 입주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기존에 접수된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최근 GS가 LG로부터 계열 분리되어, GS타워가 더 이상 사옥의 개념이 아닌 다기업 오피스빌딩으로 변모하게 되면서 외부 임차인의 만족도를 강화하기 위해 GS타워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a-amc.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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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