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창업 실무교육 3회 운영… 천안시민·예비창업자 등 누적 36명 참여

심화교육·팝업 연계 검토… 10월 19~24일 지역 작가 4인 전시

천안--(뉴스와이어)--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룡지구 도시재생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 입주기업인 캐릭터 브랜드 아무로키(amuroki)가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진행한 ‘캐릭터 창업 입문 특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캐릭터 브랜드 창업에 관심 있는 천안시민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9월 28일과 29일, 10월 2일 총 3회 진행됐으며 누적 36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이현아 아무로키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천안에서 창업해 약 5년간 캐릭터 브랜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기획과 판매처 선정 △온·오프라인 유통 △팝업스토어·페어·플리마켓 운영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했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및 후속 프로그램 수요조사에서는 6개 평가 문항 평균이 5점 만점에 4.52점으로 나타났다. 10~15차시 단계별 정기교육 참여 의향은 4.60점으로 나타나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화·판매까지 이어지는 심화교육 수요도 확인했다.

아무로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제작과 일러스트 실습부터 상품 개발, 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생의 창작물을 직접 전시·판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와 소규모 일러스트페어 운영도 구상하고 있다.

지역 창작자들과의 활동도 이어간다. 10월 19~24일 오룡골목상권발전소 3층 로비에서 천안 지역 작가 4인이 참여하는 ‘우리 동네 작은 친구들’ 전시를 연다. 참여 작가들은 지역의 일상과 동물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현아 아무로키 대표는 “천안은 제가 처음 창업에 도전하고 아무로키를 성장시켜 온 도시”라며 “교육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예비창업자가 천안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실무 중심의 캐릭터 창업 교육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eonanur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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