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달린 하루… 3대가 함께한 양천키움가족운동회, 500여 명 참여하며 성료
제4회 양천키움가족운동회,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3대가 함께한 가족 한마당
1~8호점·시립거점센터 아이들 댄스·합주 공연으로 개막, 구청장·구의회 의장 등 내빈 참석
‘우리 모두는 양천키움가족입니다’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1~8호점과 시립거점센터가 모두 참여한 이번 운동회는 아이들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아이들이 센터별로 준비한 댄스와 합주 공연이 이어지자 객석의 가족들은 휴대전화를 들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아이들은 이날을 위해 연습한 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세대의 벽이 사라졌다. 아이들과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이 돼 달리고 응원하며 승부를 겨뤘고, 이기든 지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뉜 아이들과 가족들은 응원 수건을 힘껏 흔들며 한마음으로 환호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임옥연 양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도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가족을 응원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땀 흘리고 웃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천구도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남산케이블카의 이강운 부사장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가리는 모습은 어른이 된 사회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키움센터를 운영하는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는 “아이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다”며 “행사를 함께 만들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양천구키움연합회는 키움센터는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이어지는 곳이라며, 남산케이블카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500여 명이 함께 웃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고 밝혔다.
양천구6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 소개
양천구6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공공돌봄기관이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돌봄, 일시돌봄, 아침돌봄, 양천형밤샘긴급돌봄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아동의 일상 속 쉼과 놀이, 배움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생태 프로그램과 지역연계 활동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및 공동체성을 키우고 있으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돌봄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연락처
양천구6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
권성연 센터장
02-264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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