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장관 : 李熙範)는 12. 7(수) 13:30~17:3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김용갑 위원장, 이희범 산자부장관,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음

산자부는 지난 4월 올해를 「기업 氣살리기 원년」으로 「기업사랑협의회」와 함께 기업친화적인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업사랑운동의 전국적 확산” 등 5대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금번 행사는 이를 마무리 짓는 실로 의미있는 행사임

금번 발표회에 참가한 11개 지자체는 ①기업인 예우 또는 기업사랑 조례 제정, ②기업지원담당관제 실시, ③온라인 인재채용시스템 구축, ④기업의 날 선포, ⑤중소기업 1일 체험, ⑥기업인 명예의 전당 건립, ⑦기술지원 후견인제, ⑧異업종 교류회, ⑨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⑩우리기업의 해외이전 예방 등 각각의 독창적이고 감동적인 기업사랑 혁신사례를 발표하였음

한편, 금번 발표회에서 학계·시민단체·경제계·정부 등 12명의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서면 및 발표심사를 통해 조환익 차관이 최우수상(1)과 우수상(4)을 시상하였으며, 기업사랑협의회를 대표하여 손경식 대한상의회장이 11개 지자체 전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음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올해 무역액이 5천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경제의 중심선도국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리경제의 위상은 기업인들과 근로자 그리고 일반국민들이 함께 이루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하면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교수가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평가한 우리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이 일부 기업의 잘못된 경영관행과 함께 시장경제와 기업의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최근 다소 위축되어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였음

그간 경제·시민단체로 구성된 「기업사랑협의회」가 금년을 기업 氣살리기 원년으로서 5대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기업친화적인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선도적으로 기업사랑운동을 전개해 온 지자체들간의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심사위원장인 김광두 서강대 교수는 우리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선진경제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충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각 지자체들의 혁신사례를 높이 평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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