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목적형 여행 수요가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겨울 북해도의 대표적인 시즌 한정 콘텐츠인 오호츠크해 유빙 관광을 중심으로 한 첫 테마상품 ‘북해도 유빙투어, 설국일주 7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유빙 테마여행이다. 겨울철 한정된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유빙 관광 쇄빙선 탑승을 핵심으로, 북해도 특유의 설경과 온천, 지역 미식을 결합해 여행의 희소성과 차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여행 시장에서는 여행지와 가격뿐 아니라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스포츠·예술·미식 등 특정 관심사를 중심으로 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가 주목받으면서, 계절성과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전문 테마상품도 새로운 여행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북해도 동부 오호츠크해는 겨울철 유빙을 만날 수 있는 대표 지역이다. 매년 1월 하순부터 3월까지 북쪽 해역에서 형성된 유빙이 남하하는 시기로, 관광 쇄빙선을 타고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하이클래스 북해도 유빙투어, 설국일주 7일’은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을 이용하는 6박 7일 일정으로, 2027년 1월 24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5회 출발한다. 최소 출발 인원은 6명이며, 삿포로부터 북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까지 주요 겨울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오호츠크해 유빙 관광 쇄빙선 ‘오로라호’ 탑승이다. 겨울철 유빙 시즌에 맞춰 운항하는 오로라호에서는 바다를 뒤덮은 유빙과 쇄빙선이 얼음을 가르며 나아가는 장면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설경 관광과는 다른 현장감과 계절적 희소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북해도의 대표적인 설경 명소도 일정에 담았다. 눈 덮인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을 비롯해 닝구르테라스, 사계채의 언덕, 흰수염폭포, 청의 호수 등을 방문한다. 굿샤로호의 백조와 아칸 지역의 두루미 등 겨울철 야생동물 관찰 명소를 비롯해 시레토코 5호수, 오신코신 폭포, 오호츠크 유빙관 등 북해도 동부의 자연 명소도 함께 둘러본다.

숙박과 온천, 미식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춰 구성했다. 전 일정 4성급 이상 호텔을 이용하며, 도카치의 모르 온천과 아칸호 온천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온천 체험을 포함했다. 대게와 가이세키 요리, 징기스칸 등 북해도 대표 미식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 방문을 더해 관광과 휴식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 기사·가이드 팁이 없는 ‘노쇼핑·노옵션·노팁’ 구성으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다. 11월까지 예약한 고객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조기예약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송희진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해외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특정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이번 첫 유빙 테마상품을 시작으로 모두투어의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절적 희소성과 지역 고유의 경험을 결합한 하이클래스 테마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d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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