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식당도 거리도 모두 투자의 현장이 된다
누적 조회수 1000만 뷰 돌파… 4년간 29개국 386개 도시를 누비며 얻은 것들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세계를 여행하며 사는 삶. 직장인 투자자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로망이다. 저자 트래블제이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14년간 증권사에서 일하며 3억대 연봉을 받고 포르쉐를 타는 전형적인 여의도 증권맨이었던 그는 2021년 파이어(FIRE, 조기 은퇴)를 하고 오랫동안 꿈꿔온 여행하는 투자자의 삶을 시작했다. 그렇게 터키와 그리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멕시코, 라틴 아메리카 대륙까지 투자자의 눈으로 세계 곳곳을 누볐다.
‘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에는 트래블제이가 오랜 시간 시장에서 체득한 단단한 투자 원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 나라의 경제 상황, 현지 물가부터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노하우까지 길 위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투자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그가 말하는 투자 원칙은 한 번도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조급하게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기회가 아닐 때는 기다리고, 기회가 왔을 때 행동하며, 무엇보다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다. 성장의 조건을 포착하는 감각, 혁신의 원동력을 알아보는 눈, 불확실성을 견디는 힘, 그리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쌓아온 경험은 차트와 뉴스만으로는 얻기 힘든 저자만의 투자 인사이트가 됐다. 그는 “세상을 넓게 볼수록 투자할 곳은 더 많아진다”고 말한다.
여행이 바꾼 것은 투자자로서의 시야만이 아니었다. 낯선 곳에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마주하면서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미래를 그리는 방식도 달라졌다. 그에게 경제적 자유란 단순히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힘이었다. 투자로 삶의 선택권을 얻고,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 이것이 트래블제이가 세계여행 끝에 발견한 경제적 자유의 진짜 의미다.
여행자의 호기심으로 세계를 관찰하고 투자자의 시선으로 그 안에서 기회를 발견해온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들 역시 익숙한 일상의 풍경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는 무엇을 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투자자에게는 세상과 기업을 읽는 눈을 길러주고, 경제적 자유와 조기 은퇴를 준비하는 직장인 투자자에게는 꿈꾸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힌트를 건네줄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 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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