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예보’ 시리즈 집필한 송길영 작가 특강 통해 예술산업 변화와 업의 가치 조명

오는 10월 23일까지 아트모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가 신간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을 펴낸 송길영 작가를 초청해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Ⅱ’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에 열린 특강Ⅰ에서 다룬 예술산업 종사자의 현장 생존전략과 AX(인공지능 전환) 적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AI가 예술계의 직무·조직·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특히 이런 변화 속에서 예술산업 종사자와 창작자에게 필요한 역할과 역량을 점검하고 고유한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연사로 참여하는 송길영 작가는 2023년부터 ‘시대예보’ 시리즈로 일상 기록에 기반해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시대 흐름을 읽는 ‘마인드 마이너’로 활동하는 미래학자다. 특강은 신간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을 중심으로 AI가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의 시행착오와 숙련과정이 담긴 ‘수고’의 가치를 살펴본다. 이어 ‘수고인류’가 타인과 차별되는 전문 영역을 쌓음으로써 ‘원본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주목하고, 예술산업 종사자가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창작물을 만드는 과정을 강조한다.

특강 주제는 △AI로 인한 산업과 일의 변화 △사본인간에서 원본인간으로 △수고인류와 수고의 가치 △예술산업에서의 ‘원본인간’과 일의 변화로 구성되며, 교육은 10월 30일(금) 14시부터 16시까지 아트코리아랩 6층 아고라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10월 23일(금) 18시까지 아트모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술산업아카데미는 지난 7월 특강에서 예술산업 현장의 AX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면 이번 특강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예술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짚어보고자 송길영 작가를 초청했다며, AI시대 예술산업 종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도록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산업아카데미는 예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인재 육성부터 기업 성장까지 △예비인력 △창업 △현장인력 △조직운영 등 총 27개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예경 누리집(www.gokams.or.kr)과 아트모아(www.artm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ka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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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신수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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