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카페라니… 물류센터를 닮은 ‘뜬금상점’, 무인카페 시장에 새로운 도전
1997년생 김대엽 대표, 독창적인 공간 콘셉트로 무인카페 차별화 추진
장기 공실 상가 활용부터 창업시장 진출까지, 10평의 새로운 가능성
커피·캐릭터·스마트 점포 관리 결합… 전국 100개 점포 성장 목표
뜬금상점은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물류센터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이색적인 상품 픽업 공간, 개성 있는 브랜드 캐릭터를 결합한 차별화된 무인카페를 지향한다.
특히 10평 안팎의 소규모 매장을 중심으로 대학가와 주택가, 아파트 밀집지역 등 생활상권을 공략하고, 장기간 임차인을 찾지 못한 공실 상가를 활용할 예정이다.
커피 한 잔을 구매하는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면서 기존 상가 공간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 왜 카페가 물류센터를 닮아야 할까… 뜬금상점의 탄생 배경
뜬금상점은 기존 무인카페와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무인카페가 일상적인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과 접근성뿐 아니라 소비자가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데이비드는 카페와 물류센터라는 서로 다른 공간의 특징을 결합하는 사업 모델을 구상했다. 고객이 무인 주문 시스템으로 음료를 선택하고, 물류센터를 연상시키는 픽업존에서 커피를 수령하는 과정을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다.
매장에는 상품 보관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안내 표지, 포토존 등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컨베이어 시스템에서 착안한 픽업 연출 역시 브랜드 콘셉트의 일부로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브랜드 캐릭터 ‘뜬금이’를 활용한 굿즈와 다양한 상품을 결합해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데이비드는 구체적인 인테리어와 픽업 설비 구성의 경우 향후 매장 개발과 운영 검증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 커피만 판매하지 않는다… 공간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뜬금상점은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핵심 고객층은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함, 독특한 공간을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다.
물류센터형 인테리어와 브랜드 캐릭터 등을 통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SNS를 통한 자발적인 공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아파트와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민,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카페의 역할도 추구한다.
특히 브랜드는 화제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커피 품질과 이용 편의성, 안정적인 무인 운영 체계를 통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 10평의 작은 변화… 소형 상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뜬금상점의 또 다른 특징은 소규모 공간을 활용한 창업 모델이다. 기본 매장 규모는 10평 안팎으로, 자동 커피머신과 무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상주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운영사 데이비드는 소형 점포에 적합한 인테리어와 설비 구성을 개발해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 부담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입점 검토 지역은 대학가와 원룸·오피스텔 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주변, 주택가 등이다. 대규모 유동인구가 형성된 중심상권뿐 아니라 일상적인 커피 수요가 존재하는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전략은 소규모 상가의 활용 가능성과도 연결된다.
◇ 임대할 상가는 많은데, 들어올 임차인은 부족… 건물주와의 상생 모델
2026년 상가 임대시장에서 장기 공실 문제는 건물주들의 주요 고민 가운데 하나다.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은 13.4%로 집계됐다. 임차인을 확보하지 못한 일부 건물주들은 임대수익 감소와 유지관리비 부담을 겪고 있다.
데이비드는 뜬금상점을 통해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 음식점이나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이 입점하기 어려웠던 소규모 상가라도 일정한 소비 수요와 적합한 시설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무인카페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데이비드는 장기 공실 상가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건물주들 사이에서 소형 무인카페 모델에 긍정적인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는 입장이다.
건물주에게는 새로운 임차 수요를 확보할 가능성을, 예비창업자에게는 소규모 공간을 활용한 창업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장기간 비어 있던 상가에 새로운 매장이 들어서고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진다면 주변 골목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실제 입점 여부는 임대료와 상권 수요, 접근성, 건축물 용도, 전기·급배수 설비 등 다양한 요소를 검토해 결정해야 한다.
뜬금상점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비어 있는 점포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에 새로운 브랜드를 입히고, 사람들이 다시 찾는 장소로 만드는 것, 이것이 뜬금상점이 제시하는 새로운 사업 가치다.
◇ 1997년생 청년 CEO 김대엽 대표이사… 작은 공간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뜬금상점의 사업을 이끄는 인물은 1997년생 김대엽 데이비드 대표이사다.
김 대표는 기존 무인카페의 운영 방식에 독창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효율적인 점포 관리 시스템을 결합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점포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물주와 예비창업자,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사업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뜬금상점은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작은 공간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고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건물주에게는 공간 활용의 기회를, 창업자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 방향은 단순한 점포 확대보다 브랜드의 차별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뜬금상점의 경영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 무인점포의 한계를 넘어… 자체 점포 관리 시스템 ‘뜬금ON’ 구상
뜬금상점은 독특한 매장 디자인뿐 아니라 운영 효율성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무인카페는 상주 직원 없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지만 매장 청결과 장비 유지보수, 커피 품질, 고객 불편사항 대응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운영사는 향후 자체 점포 관리 시스템 ‘뜬금ON’을 통해 매출과 재고, 매장 운영 현황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브랜드 전용 커피머신과 원재료 공급체계, 표준화된 인테리어 및 점포 운영기준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여러 점포가 운영되더라도 일관된 커피 품질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해당 시스템과 장비 표준화 계획은 개발·검토 단계로, 실제 기능과 적용 범위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 1년 10개, 3년 100개 점포 목표…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도전
뜬금상점은 장기적으로 전국 단위 무인카페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초기 직영점의 실제 매출과 수익성을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계획상 목표는 1년 내 10개 점포, 3년 내 100개 점포다.
이는 향후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성장 계획으로, 현재 확보된 점포 수나 확정된 가맹계약 실적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국적인 브랜드 확대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점포 관리 체계와 커피 품질, 입지별 매출·수익성 검증 등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드는 이러한 과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면서 소규모 점포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비어 있는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뜬금상점이 그리는 미래
뜬금상점이 추구하는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커피 판매가 아니다.
고객에게는 특별한 공간 경험을, 건물주에게는 새로운 공실 활용의 가능성을, 예비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물류센터라는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뜬금상점은 무인카페와 소형 상가, 지역 생활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브랜드 콘셉트만으로 사업의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앞으로 실제 점포 운영을 통해 커피 품질과 고객 만족도, 운영비용, 점포별 수익성 등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뜬금상점이 추진하는 사업 방향은 기존 무인카페 시장에서 브랜드와 공간 활용의 가능성을 새롭게 생각하게 한다.
데이비드는 평범한 커피 한 잔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고, 작은 공간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며, 자사의 도전이 향후 무인카페 시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소개
‘아이디어를 현실로, 가능성을 성공으로.’ 데이비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의 가치로 만드는 기업이다. 브랜드 기획 및 개발, 창업 컨설팅, 프랜차이즈 사업, 경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종합 비즈니스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뜬금상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창업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과 새로운 시장 가치를 만들어간다.
뜬금상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tgst_ore/
연락처
데이비드
브랜드기획팀
남세진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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