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어촌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근면·성실한 모범 청년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한 ‘제25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이 8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선 수산부문 대상에 김영완 씨(32·경남 통영시), 특별상에 이동희 씨(32·울산시 북구), 본상에 김병락 씨(34·전북 부안군) 등 4명, 공로상에 이태호(50·마산지방해양수산청)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는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굴해 해양수산부가 추천하고 서울신문사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표창과 상금 600만원, 특별상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과 상금 300만원, 본상 및 공로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장관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농어촌청소년대상은 복지어촌 건설의 주역이 될 모범청년을 선발·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81년부터 시작해 올해 25회째를 맞고 있다.

제25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명단

□ 대상 : 대통령표창 및 상금(600만원)

○ 김영완(金永完·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 종묘생산으로 종패수급난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양식을 통한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굴 양식생산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생산비 절감에 기여

□ 특별상 : 국무총리표창 및 상금(300만원)

○ 이동희(李東熙·울산시 북구 당사동)
- 어류양식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과학영어 실천 및 경영기법을 개선하였으며, 활어유통구조 확충으로 어업소득증대에 기여

□ 본 상 :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200만원)

○ 김병락(金秉洛·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 김 양식시 황토 살포법을 개발하여 “도청 김병락 황토김” 상표등록화를 추진하고, 자율관리어업 정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 유승남(柳承男·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 넙치 자망어구 신기술개발 및 유통방법 개선으로 어업소득을 향상하고, 불법어업계도 및 수산자원보호에 기여

○ 강진오(姜進吾·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 김 양식어업을 통한 안정적 소득을 도모하고, 자율관리공동체, 어장청소 및 불법어업근절에 앞장

○ 김홍곤(金洪坤·충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 복합어업경영을 통한 소득을 향상하고, 불법어업근절 및 불우이웃돕기에 솔선

□ 공로상 :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200만원)

○ 이태호(李泰浩·마산지방해양수산청 수산관리과)
- 신규 양식기술개발사업 및 기술지도사업 추진과 적조예찰강화 등으로 수산물피해 최소화에 기여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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