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도(회장 임병석)가 컨테이너 사업부문에서 일본의 3대 메이져 해운선사인 ‘MOL’社와 ISO 스틸컨테이너 7,500여대분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진도의 이번 수출계약 체결금액은 총 1,600여만불 규모이며, 생산은 중국 현지 생산법인인 광주진도유한공사와 대련진도유한공사를 통해 생산되며, 내년 1월까지 납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일본의 ‘MOL’社는‘K-LINE’’NYK’사와 함께 일본의 3대 메이져 해운선사로, 1992년 진도가 설립한 중국 광주진도유한공사에 지분 12.5%를 갖고 있는 주주사이다. ‘MOL’社는 매년 7,000여대의 컨테이너를 진도에서 구매하고 있으나, 금번 계약처럼 한번에 7,000여대 이상의 발주는 이례적인 것으로 내년 추가 발주까지도 기대되고 있다.

진도 컨테이너 사업부문 관계자는“이번 일본‘MOL’社와의 수출계약은 기존 거래선과의 물량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난 11월 미국 및 유럽에서 개최된 컨테이너 및 수송관련 박람회에 참석, 당사의 특화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인 이후 2006년도 수출상담이 줄을 잇고 있어 향후 꾸준한 신규 계약 성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진도는 지난 2004년 11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후, 영업환경의 호전으로 지난 6월말 반기 실적에 올해 년간 순이익 목표치를 이미 초과달성하는 등 빠른 속도로 경영정상화를 이룩, 올해 사상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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