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터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평가서 우수 성과 기업 선정

AI 에이전트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및 통합 관리 기술 강화

102.4Tbps 스위치와 DDC 아키텍처로 AI 인프라 경쟁력 확대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기업 H3C 코리아(지사장 팀 자오)는 H3C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The Forrester Wave: Data Center Network Solutions, Q3 2026’ 보고서에서 ‘Strong Performer(우수 성과 기업)’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3C는 고성능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AI 기반 운영 자동화, 통합 관리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위한 고속 스위칭 기술과 지능형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의 연결 성능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도 높은 처리 성능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이 요구되고 있다. AI 모델 학습에는 수많은 GPU가 동시에 참여하며, GPU 사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 전송을 처리하려면 충분한 네트워크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이 필요하다. 여기에 장비 수가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구성과 장애 관리도 복잡해지고 있어 운영 자동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3C는 네트워크 장비의 성능 개선과 함께 AI를 활용한 운영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네트워크 구축부터 정책 관리, 상태 분석과 성능 최적화까지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AI 컴퓨팅 환경의 변화에 맞춰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로 네트워크 운영 지능화

H3C는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인 ‘Agentic AI-Defined Network’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네트워크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관리자가 장비별로 설정을 변경하거나 장애 원인을 직접 분석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필요한 작업을 지원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한 주요 기술은 의도 기반 네트워크 운영(Intent-Based Networking)이다. 관리자가 원하는 운영 목표와 정책을 지정하면 관리 플랫폼이 해당 요구사항을 분석해 설정을 검증하고, 여러 장비에 필요한 구성을 일괄 적용한다. 실시간 텔레메트리(Telemetry) 데이터도 수집해 네트워크 트래픽과 장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운영 환경 변화에 따른 설정 조정과 장애 대응을 지원한다.

AD-DC 통합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은 네트워크 자동 구축과 정책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 수명주기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장비별 운영 정보와 네트워크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장애 발생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는 데 활용한다.

AI 에이전트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분석하고 최적화 작업을 지원한다. AI 학습 과정에서 특정 연결 구간에 트래픽이 집중되거나 네트워크 상태가 변하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대응 작업을 보조한다. 자연어 기반 운영 기능도 지원해 관리자가 복잡한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고 네트워크 상태를 조회하거나 관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3C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고도화하고, 장애 발생 이후 조치하는 방식에서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반복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고 네트워크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02.4Tbps 스위치로 AI 연결 성능 강화

네트워크 운영 기술과 함께 고성능 하드웨어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H3C는 DDC(Diversified Dynamic Connectivity, 다원화된 동적 연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대규모 GPU 클러스터와 이기종 AI 컴퓨팅 자원을 연결하고, 높은 데이터 전송량과 복잡한 통신 환경에 대응하는 무손실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는 다수의 GPU가 연산 결과를 주고받으며 동기화 작업을 수행한다. 네트워크 혼잡으로 데이터 전송이 지연되거나 패킷 손실이 발생하면 일부 GPU의 연산이 완료되더라도 다른 GPU의 데이터 전송을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GPU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네트워크 대역폭뿐 아니라 낮은 지연 시간과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

DDC 아키텍처는 이러한 AI 클러스터의 통신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컴퓨팅 자원의 규모와 연결 구성이 달라져도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대규모 AI 학습 환경에서 발생하는 높은 트래픽 부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단일 칩 기준 102.4Tbps의 스위칭 용량을 지원하는 차세대 AI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군을 선보였다. CPO(Co-Packaged Optics)와 NPO(Near-Packaged Optics) 등 차세대 광연결 기술을 적용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고대역폭 연결과 전력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CPO는 광학 부품을 스위칭 칩과 동일한 패키지에 배치하고, NPO는 칩 가까이에 광학 부품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광학 부품과 스위칭 칩 사이의 전기 신호 전송 거리를 줄여 신호 손실과 전력 소모를 낮추는 기술로, 고속 데이터 전송이 빈번한 AI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도가 높다. H3C는 이를 통해 랙 내부와 랙 간 연결을 비롯한 다양한 AI 클러스터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AD-DC AI 컴퓨팅 버전도 제공한다.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원에 대한 통합 관리를 지원하며, 데이터센터 구축 자동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AI 학습 워크로드 관리 기능을 결합했다. 네트워크 구성에 필요한 작업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장애 분석과 성능 최적화에 활용할 수 있다.

H3C는 DDC 아키텍처와 102.4Tbps 스위칭 기술, AD-DC 플랫폼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네트워크 성능과 관리 효율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영 기술을 연계함으로써 GPU 클러스터의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고, 컴퓨팅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포레스터 웨이브 Strong Performer 선정은 H3C가 추진해 온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기술 개발과 시장 전략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H3C는 앞으로도 고성능 스위칭과 무손실 네트워크, AI 기반 운영 자동화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AI 인프라 구축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네트워크 하드웨어와 지능형 관리 플랫폼의 기술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H3C 코리아 팀 자오 지사장은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GPU와 서버의 처리 성능뿐 아니라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H3C는 고성능 스위칭 기술과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한국 시장에서도 기업 고객과 파트너가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3C 코리아 소개

H3C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컴퓨팅, 스토리지 및 터미널을 통합한 디지털·AI 인프라 솔루션의 선도 기업이다. H3C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AI, 지능형 연결, 엣지 컴퓨팅, 정보보안 및 통합 운영 관리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별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과 엔드투엔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이상의 기술 경험, 50% 이상의 R&D 인력 비중, 1만7000건 이상의 특허 출원 역량을 바탕으로 H3C는 ‘AI in ALL’ 및 ‘AI for ALL’ 전략을 고도화하며, 다양한 산업의 지능형 업그레이드와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 구현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3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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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C 코리아
채널매니저
김진욱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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