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 자치인력개발원(원장 이권상)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과 공동으로 12. 8(목) 오후 2시 자치인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이권상 자치인력개발원장, 김주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강형기 충북대 교수, 소진광 경원대 교수 등 심사위원 그리고 입상자 기관 대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지방혁신연구 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지방혁신연구논문발표대회는 1952년부터 2004년까지 전국 시·도 대항으로 실시하였던 ‘지방행정연수대회’를 금년부터는 지방자치 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논문을 공모하여 내용사전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가린 후 입상자들의 논문 발표가 이루어지는 발표대회 형식으로 개편하여 지방공무원들의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혁신실천 역량을 제고시키는 지방혁신 강화와 전파의 장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지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논문을 공모한 결과, 총 91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서기관부터 기능직까지 다양한 직급과 행정, 사회복지, 농촌지도사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참여를 하였고, 지역개발·경제, 행정혁신, 지방행정일반, 지역복지, 지역 문화·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의 논문이 접수되어 지자체에서 불고 있는 자발적인 혁신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접수된 논문은 원내·외 저명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내용심사를 통해 6인의 입상자가 선정되었고, 12월 8일 본 대회에서 입상자들의 발표점수를 포함하여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이번대회 입상자에게는 최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 200만원, 우수상(자치인력개발원장상) 120만원, 장려상(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 60만원의 시상금과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최종 입상 논문은 행정자치부, 자치인력개발원,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방혁신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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