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12. 8(목) 오전 10:30 SBS 목동 공개홀에서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 윤세영 SBS회장, 김영수 공적심사위원장 등 주요인사와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친지, 동료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대민봉사를 위해 헌신해온 수상자 17명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다.

이날 영광의 대상은 무연고묘지 250기 이장과 관련된 고질적인 집단민원의 헌신적인 처리와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남을 위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고, ‘83년부터 지금까지 270여회에 이르는 헌혈을 하는 등 사랑과 봉사생활로 주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는 광주광역시 남구 사회복지사무소 강영선(姜永先, 47세, 지방행정주사보)씨가 수상했다.

한편, 본상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전국최초로 “방문간호사 1인1동제” 사업을 추진하여 소외계층과 노인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서울시 중구 보건소 유정자(劉貞子, 42세, 지방간호주사보)씨 등 13명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농협을 이용하여 국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한 충남 전의농협 홍종표(洪種杓, 35세)씨 등 3명이 수상했다.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국민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항상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봉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크게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행정의 중심에 국민이 있음을 잊지 말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과, 행정의 효율성 향상과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 개선 등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의 최 일선 현장에서 국민에게 헌신·봉사하고 민원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을 발굴·표창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상제도로서, 25만 지방공무원에게는 공직생활 중 최고의 영예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그동안 8회에 걸쳐 146명을 표창하였다.

금년도 수상자 선정은 그동안 전국의 시·도로부터 각급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8명과 농협 소속직원 6명 등 총 34명을 추천받아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으로 현지 공적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13명, 특별상 3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대상 500만원, 본상 300만원, 특별상 2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인사 상 특전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4박5일간 해외시찰의 혜택도 주어진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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