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1위,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주요 시장 최상위권 나 혼자만 레벨업에 이어 템빨까지 레드아이스 웹툰의 글로벌 존재감 확대
일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전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테라사, 아베마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최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10월 19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스트리밍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템빨(Overgeared)’은 2026년 10월 20일 크런치롤의 전체 TOP 10 순위에서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등 6개국 모두 1위에 올랐다.
‘템빨’은 가상현실 게임에서 전설의 대장장이 직업을 얻은 주인공 ‘그리드’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새날 작가의 웹소설을 바탕으로 이동욱(REDICE STUDIO)이 글을, Team Argo가 그림을 맡은 웹툰으로 확장됐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웹툰 합산 국내 누적 조회수 약 13억 회를 기록했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템빨’은 현재 한국 IP 원작 애니메이션 가운데 역대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다. 두 작품의 웹툰 원작사는 모두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다. ‘나 혼자만 레벨업’에 이어 ‘템빨’까지 레드아이스 웹툰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템빨’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팬들과 만난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는 10월 1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2026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한국·대만·홍콩·마카오에 선보일 예정이다.
· 공개 플랫폼 순위 출처: FlixPatrol | 일본·아마존 채널 내 크런치롤 2026.10.20, 한국 넷플릭스 2026.10.19 https://flixpatrol.com/title/overgeared/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소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웹툰 제작 스튜디오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고퀄리티의 비주얼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히트작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웹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약 190명의 전문 인력이 웹툰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의 콘텐츠 확장을 통해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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