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플라스틱 활용과 재활용 고려한 포장재 개발 성과 인정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기업 지아홀딩스코리아가 10월 24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6 ESG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아홀딩스코리아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하고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개발해 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제품과 솔루션은 재생 폴리에틸렌(PE)을 30% 함유한 수축필름, 재활용을 고려해 설계한 PE·폴리프로필렌(PP) 단일소재 연포장재, PET병 재활용 과정에서 분리·선별을 돕는 이축연신 폴리프로필렌(BOPP) 라벨 등이다.

특히 여러 종류의 소재를 층층이 결합한 기존 포장재는 재활용 과정에서 소재를 분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는 포장재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재활용이 쉬운 구조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아홀딩스코리아의 모기업 ZYA Holdings는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 다우케미칼(Dow Chemical) 출신 조은희 대표가 연구개발(R&D) 및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했다. 초기에는 중동과 아시아 시장을 잇는 PE·PP 원료 트레이딩 사업을 펼쳤으며, 2019년부터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조은희 지아홀딩스코리아 대표는 “유럽연합은 2030년부터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에 재생원료를 최소 35% 사용하도록 법으로 의무화했다. 반면 한국은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기보다 기업에 혜택을 주는 방식인데, 이마저도 전체 포장재 출고량의 20%까지만 인정하고 있다”며 “재생원료는 일반 플라스틱 원료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지만, 현재 제공되는 경제적 혜택은 기업의 추가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재생원료 사용 인정한도를 확대하고 기업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트윈 전환 AI & Green 시대의 기업과 지역산업의 전략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ESG 경영대상은 WTC Seoul이 수상했으며, ESG 경영우수상은 더픽트와 지아홀딩스코리아가 받았다.

지아홀딩스코리아 소개

지아홀딩스코리아(ZYA Holdings Korea)는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ZYA Holdings를 기반으로 글로벌 화학소재 유통 및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폴리올레핀 원료 트레이딩을 시작으로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 및 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 왔다. 2019년부터는 원료 소싱, 필름 구조 설계, 생산 파트너 매칭을 통합한 패키징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재생 PE 30% 함유 수축필름, 재활용을 고려한 단일소재(Mono-Material) 연포장재, BOPP 라벨 등 친환경 포장재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국내 사업 기반을 확대했으며, 조은희 대표이사의 주도 아래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zyahold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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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홀딩스코리아
박소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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