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와 함께 브랜드 대표·실무자 28명 참여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상공인연합(이하 디상연) 회원사 대표·실무자 28명이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실전 과정을 마쳤다.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서울에서 열렸다. 집체 강의 12시간에 매회 조별 코칭 1시간을 더해 진행했다.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가 모집과 운영을, 조코딩AX파트너스가 교육을 맡았다.

디상연은 온라인몰과 배달 앱, SNS를 기반으로 사업하는 디지털 상공인의 커뮤니티다. 2025년 4월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의 최고위과정에서 출범했다. 지난 6월 디상연 행사에서 문경원 조코딩AX파트너스 공동대표가 강연한 것이 협력의 계기가 됐다. 이번 과정에는 회원사 16곳이 참여했고 4명씩 7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사전 진단으로 눈높이 맞춘 4주

교육에 앞서 참여자의 AI 활용 수준과 업무 과제를 진단했다. 참여자는 AI를 처음 접하는 대표부터 이미 업무에 쓰는 실무자까지 폭이 넓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진단 결과에 맞춰 과정을 설계했다.

매주 집체 강의 뒤에는 조별 코칭이 이어졌다. 조마다 코치 1명이 붙어 참여자가 배운 내용을 자기 업무 과제에 바로 적용하도록 도왔다. 매주 받은 참여자 피드백을 다음 회차에 반영했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만족도가 높아졌다.

각사 업무에 맞는 자동화 도구를 직접 제작

조코딩AX파트너스는 4주 과정을 매출 데이터 분석, 운영 자동화, 콘텐츠 제작 세 단계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코드를 직접 쓰는 대신 AI에 지시해 필요한 도구를 만들었다.

매출 현황 대시보드, 재고와 발주 관리, 주문 처리, 사내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도구가 결과물로 나왔다. 참여자 대부분이 자사 업무에 쓸 결과물을 완성했다. 일부는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해 바로 쓰기 시작했다.

문 공동대표는 “작은 조직일수록 대표가 AI를 직접 써 본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와 실무자가 자기 업무로 결과물을 만든 것이 이번 과정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교육 뒤에도 참여 기업이 만든 도구를 계속 운영하도록 지원 환경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단체와 커뮤니티 단위의 실전형 AI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코딩AX파트너스 소개

조코딩에이엑스파트너스(브랜드명 조코딩AX파트너스)는 기업의 AI 전환(AX)을 돕는 교육·컨설팅 기업으로, 교육을 AX의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본다. 정해진 커리큘럼을 전하는 강사 대신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 개발자(FDE)를 먼저 파견한다. FDE는 최소 2주간 흩어진 사내 데이터를 진단·정비하고, 회사 맞춤 AI 교육과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함께 구축한다. 교육으로 익힌 역량이 업무에 자리 잡도록 자체 플랫폼도 제공한다. AXHub는 사내 AI 앱을 보안·거버넌스 환경에서 배포·운영하고 데이터 접근·권한을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앱 플랫폼이다. AXLake는 사내 데이터와 대화하듯 질문해 보고서 자동 생성과 업무 자동화로 이어주는 AI 워크스페이스다. 도메인 지식과 AX 역량을 결합해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키운다는 비전 아래 일회성 교육을 넘어 발굴·확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조직 단위 AI 역량 내재화를 지원한다. 2026년 설립했으며,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다.

조코딩AX파트너스의 사례: https://jocodingax.ai/edu/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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