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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2005-12-07 11:44
서울--(뉴스와이어)--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는 최근 터키에서 첫 러닝 로열티가 발생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의 각종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5년 창업 10주년을 맞아 ‘국내 시장에서의 인프라 확대를 통한 안정적 서비스 기반 확보’와 ‘전략적인 세계시장 공략을 통한 글로벌 넷피아 구현’을 목표로 삼았던 넷피아가 쏟아 부은 혼신의 노력과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터키에서 터키어인터넷주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2개월 만에 첫 러닝 로열티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향후 자국어인터넷주소로 전 세계의 인터넷주소 산업을 리드하고자 하는 넷피아의 사업에 큰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는 현지 합작사인 ‘넷피아-터키’가 설립되던 시점에 발생한 라이센스 비용에 이어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현지에서 등록된 터키어인터넷주소의 등록 숫자에 따른 러닝 로열티가 발생한 최초의 사례다.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아닌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이 대한민국의 원천기술로 해외에 진출해 러닝 로열티를 발생시켰다는 자체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비영어권 국가인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체계와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상용화를 시도하고 있는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이번 터키에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조만간 칠레에서도 상용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그리스 등의 국가에서도 현지 회사와 MOU 체 결 및 서비스 개시가 곧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대만,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록셈부르크 등의 관련 회사와도 NDA 및 MOU 체결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넷피아의 국제사업부문 이병훈 대표는 “10년 동안 넷피아는 고집스러우리만치 ‘자국어인터넷주소’ 라는 한 길만을 걸어왔고, 그 결과 우리는 미래의 10년을 준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넷피아의 10년은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10년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금번 터키 성과는 지난 몇 년간 전략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해온 넷피아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입과 국제사업 가능성을 검증해주는 상징적인 결과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넷피아는 2006년 터키에서만 35만불의 러닝 로열티를 기대하고 있고, 현재 진행되는 세계 각국의 국제사업을 감안하면 500만불의 매출목표 또한 예상되며,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전 세계의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관련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차세대 인터넷주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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