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진 장애예술인 대상 ‘장애예술 첫 지원’ 예산 2억원 증액
11월 9일 설명회 개최… 수어·자막영상, 쉬운 안내서 등 접근성 지원
2027년 공모 사업은 창·제작 기반, 창·제작 활동, 교류 활동, 향유 활동, 유통 및 확산 등 5개 영역 10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작품의 유통·확산까지 장애예술인(단체)의 활동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신진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예술 첫 지원’은 예산을 지난해 5억9500만원에서 8억원으로 늘려 지원 기회를 넓혔다. 장애예술인(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 창·제작 발표 지원’은 가장 큰 규모인 25억5800만원으로 추진된다.
장문원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간담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신청서와 공모 안내자료를 신청자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11월 9일(월) 오후 1시에는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장문원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접수 기간에는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어·자막영상 및 안내 음성 △쉬운 안내서 △오프라인 질의응답소 △NCAS 신청 대행 및 시각장애인 대필 도움 창구 △카카오톡 1:1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방귀희 장문원 이사장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장애예술인부터 오랜 경력의 예술단체까지 더 많은 장애예술인이 부담 없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사업 수행까지 전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기간은 12월 4일(금) 오후 6시까지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문원 누리집(kd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소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장애예술 지원 공직유관단체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제작 및 향유 지원, 문화예술교육, 교류·협력, 접근성 및 활동 기반 강화, 공연장과 전시공간 운영 등을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 기반을 넓히고 있다. 모두의 예술, 함께 여는 미래를 지향하며 장애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d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