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수)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임주희 협연 무대로 막 내려
신진 유망 연주자의 지속적 성장과 도약 지원… 관객 190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선택한 피아니스트 임주희의 한층 깊어진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특별 출연, 선후배 예술가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 선사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9세에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로 데뷔해 지나 바카우어 스칼라쉽 콩쿠르 우승과 줄리어드 협주곡 콩쿠르 우승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기량을 입증해 왔다. 현재는 예일대학교 음악대학 음악예술석사(MMA) 과정에서 보리스 베르만을 사사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임주희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며 드라마틱한 울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하노버 요아힘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특별 출연해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1번을 선보이며 후배 연주자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선후배 연주자가 만든 감동적인 무대에 1900여 명의 관객이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지난 8월 첫 공연에 이어 이번 무대까지 신진 유망 연주자들이 관객들과 깊이 호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사회복지와 장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분야를 문화예술로 넓혀 한국메세나협회와 ‘희망 Dream NEXT’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Seed(음악영재 장학), Stage(신진 연주자 지원), Sketch(신진 작가 지원) 세 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예술 인재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계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메세나협회 소개
메세나(MECENAT)란 고대 로마제국의 정치가로 문예보호에 크게 공헌한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이나 지원’이란 의미의 프랑스어다. 현재는 기업이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것을 지칭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가 설립돼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상호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과 문화예술 부문과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첨부자료:
[보도자료]_한국메세나협회-한국증권금융_꿈나눔재단,_‘희망_Dream_NEXT_STAGE’_성공적_마무리.docx
웹사이트: http://www.mecen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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