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지역에 활기를, 시장에 온기를’ 주민 참여 이벤트 운영

가산동 체육시설 수요조사·전통시장 구매 인증 참여자 95명에게 금천G밸리상품권 지급

서울--(뉴스와이어)--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육복지 확대를 위해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지역에 활기를, 시장에 온기를’ 주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의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주민 참여를 통한 체육시설 수요 발굴과 관내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이용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총 95명에게 금천G밸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에 활기를’ 이벤트는 가산동 일대 직장인 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육시설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응답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5명에게 금천G밸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공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가산동 일대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과 이용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장에 온기를’ 이벤트는 금천구 관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주민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통시장 구역도 내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에게 금천G밸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구매 인증은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건에 한하며, 참여 인원 충족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두 이벤트는 각각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 또는 온라인 참여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홈페이지와 SNS, 사업장 내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게시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육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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