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2005년 전염병관리사업 전국 종합평가대회에서 시·도부분 최우수, 시·군·구 부분에서는 김천시가 최우수, 문경시와 청도군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가 12월 8일(목)부터 12월 9일(금)까지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2005년 전염병 관리사업 전국 종합평가대회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전염병관리사업 최우수기관 6연패에 빛나는 쾌거를 거양할 뿐만 아니라 본 종합평가대회 개최지로써「웅도경북」의 영예와 위상을 드높이게 되었으며, 전국 246개 시·군·구 보건소중 김천시가 최우수상을, 문경시와 청도군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여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염병관리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전염병관리사업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체계적이며 객관적인 평가지표(45항목)에 의해 관련 학계 교수, 전문가, 연구원을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전국 16개 시·도, 246개 시·군·구 보건소가 2005년 한해동안 추진한 전염병관리사업에 대해「개량화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그 의의가 크다 할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에너지·광업장관회의 기간중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생물테러대비 현장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여 성공적인 행사추진에 일익을 담당하였고,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과 유행에 대비하여 전국 시·도중 최초로 인·수공통전염병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브루셀라증 환자발생의 최소화와 예방대책 활용을 위한 부르셀라증 발생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역학조사를 시행하였다.

또한, 범도민 손씻기 운동의 대대적인 추진을 위해 자체 제작한 포스터 3,000매를 시·군보건소, 각급학교, 요식업소 등에 배부하여「손씻기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 및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고, 「건강한 여름나기 가이드」책자 2,300부를 발간, 전국에 배부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전염병예방 및 정보제공을 위한「전염병관리 월간동향」을 제작, 시·군보건소, 질병정보모니터망, 의료기관 등에 배부하여 유기적인 전염병정보망 채널을 구축하였다. 본 사업들은 경상북도가 올 한해 추진한 자체 특성화 사업으로써 중앙 및 전문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2005년 전염병관리사업 전국 종합평가대회는 전염병관리 유공자를 포상하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사업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통하여 향후 추진방향을 수립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와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였으며,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하여 국립검역소 관계자, 전국 시·도 전염병관리국장, 과장, 담당(자) 및 246개 시·군·구보건소장, 담당(자), 관련 학계교수, 유관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본 평가대회는 ’05년 전염병관리사업 최우수 시·도/보건소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대회기간중 전염병관리 현안 토론, 초청특강,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별 사례발표와 심도있는 패널토의 중심으로 열띤 현장중심적인 대회로 평가되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300만 도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전염병 없는 건강한 경북」구현은 물론 차별화된 전염병관리사업의 발굴과 역동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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