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문화재청 주관으로 실시한 올해 문화재보존관리 부문 전국 250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중 13개 기관이 선정되는 업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도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재관리 우수기관으로 표창패를 수여 받게 된다.

경상북도는 문화재청이 실시한 올해 문화재 보존관리 분야 업무추진 평가에서 경북도는 문화재의 원형보전과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문화재 중장기 시행계획”을 수립 하였으며,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황룡사 복원의 기본용역 사업이 착수된 것을 비롯하여, 민간단체를 활용한 문화재 가꾸기 운동이 착실히 전개되는 등 성과가 있었으며, 또한, 문화재 보존관리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와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산·학·관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시정·개선을 강구하고, 도내 36개소의 문화재 보수업체에 대해 일제 점검을 통해 부적정 17개 업체에 대해 관리개선토록 조치하였으며,시행중인 문화재 보수사업장 149개소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통해 68개사업장에 대해 공사 시정·개선·명령 조치하는 등 문화재 보수공사의 질적향상과 문화재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혁신적인 추진사례 등이 높게 평가되어 올해도 문화재보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 1백만원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 8(수) 14:00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며, 우리 도를비롯한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봉화군과 함께 시상식에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올해 거둔 성과에 힘입어 2006년도에도 도자체 첫 시행하는 문화재 보수공사 직영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건당 100만원 미만의 경미한 문화재 수리는 별도 허가 절차 없이 긴급보수토록 하고, 도지정 문화재에 대한 가치를 전면 재검토 국가지정으로 승격 추진하여 예산절감을 도모하는 한편, 경주 여근곡, 안동 여인국 등 설화가 깃든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문화재 지정 및 관광자원화 하는 등 새로운 시책들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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