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매년 가을철부터 다량 배출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량을 확대하여 농촌지역의 환경오염 예방하기 위해 「영농폐비닐 수거활성화 및 재활용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경북도에서는 매년 가을철 부터 다량 배출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량을 확대하여 농촌지역의 환경오염 예방하고 도민의 자원절약 의식 함양과 수거율 제고로 자원순환형 사회체계를 구축하고자 영농폐비닐 수집 보상금 확대 지급, 폐비닐 처리시설확충, 마을단위 수거책임 제도를 도입하는 등「영농폐비닐 수거활성화 및 재활용 대책」을 수립 추진하기로 했다.

영농폐비닐은 대부분 농촌지역에서 발생하여 이를 적기에 수거를 하지 않을 경우, 이듬 해 영농철 농사에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농촌지역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경북도에서는 영농폐비닐의 수거활성화를 위하여 금년에 1,867백만원(국비 484, 지방비 1,383)의 예산을 확보하여 11월말 현재 28천톤의 농촌 폐비닐을 수거하여 1,736백만원(㎏당 50원 ~130원)의 수집보상금을 지급하여 농촌 환경오염 및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바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농촌 노동인력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고, 집하장 시설의 부족 등으로 영농폐비닐의 수집율이 저조하다고 판단하고 매년 봄철에 집중 수집기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 각계에서 농한기를 이용하여 가까운 농촌지역의 폐비닐을 수거하는 일손돕기 활동을 자율적으로 전개하여 농촌 환경 살리기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영농 폐비닐의 수거 활성화를 위하여 내년도에는 총 26억원(국비 5, 도비 3, 시군비 18) 예산을 확보하여 현재 ㎏당 50원~130원으로 차등 지급하는 수집보상금 단가를 평균 100원 이상으로 현실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수집된 폐비닐의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도, 봉화군,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상호 협조하여 2006년8월 준공을 목표로 봉화군 제2농공단지에 40억원을 투자하여 연간 1만톤 처리 규모의 폐비닐 처리시설을 건설 중에 있다.

도에서는 환경보전 및 폐기물시책 우수 시·군에 대하여는 청결한 마을가꾸기 사업 지원과 환경친화마을 선정, 환경상 시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시군에서는 버려진 폐비닐 수집을 위하여 반상회보, 유선방송 등 언론매체, 영농교육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자원하는 기관, 단체를 접수할 시에는 최대한 지역을 알선해 주도록 하고, 우수마을에 대하여는 수시 시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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