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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12-07 15:43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의 쏘나타와 그랜저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인 AJAC(Automotiv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에서 평가한 “올해 최고의 차” 선정에서 각각 최고의 차로 선정이 되었다고 7일 밝혔다. 쏘나타는 폭스바겐의 제타, 파사트, 포드의 퓨전 등과 경쟁하여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신형그랜저는 강력한 경쟁차량인 도요타의 아발론을 비롯하여 BMW-3시리즈, 아우디 A3, 사브의 9-3 등을 제치고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이다.

현대차의 쏘나타와 신형그랜저가 수상한 “올해 최고의 차량”상은 캐나다의 자동차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소비자들의 신차구매 결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현대차는 향후 캐나다 시장의 판매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대해 현대차 캐나다법인(HAC) 스티브 켈러 사장은 “최근 현대차가 해외시장에서 급성장 하고 있는 이유는 현대차의 철저한 품질우선 경영이 현대차 브랜드 가치향상으로 이어짐으로써 현지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완벽한 품질의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들의 신뢰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캐나다내 현대차 인기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은 캐나다내 2006년형 차량을 대상으로 10개 차급(세그먼트)으로 나누어 경합을 벌였으며, 매년 10월 캐나다 내 전국 60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3박 4일간 자동차 전용 트랙 테스트 및 일반도로에서 테스트를 거쳐 평가한 것으로, 차량의 품질,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장치 및 편의사양 등 자동차 전반 평가 후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여 년 1회 수상차량을 선정, 발표하는 것이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선정에 대해 현대차의 첫번째 미국공장인 앨라배마에서 생산된 쏘나타가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이 되어 앨라배마 공장의 성공적 가동을 확신하며, 중 대형차의 북미시장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차의 투싼이 최우수 SUV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번 선정에는 소형차부문 혼다 시빅, 고급차 부문은 BMW-5시리즈, 스포츠 세단은 BMW3-시리즈, 스포츠카 부문은 혼다 시빅 쿠페, SUV는 벤츠의 M크라스, 그리고 픽업부문에는 혼다의 리지라인 등이 선정되었다.

현대차 캐나다 법인은 지난 11월까지 총 61,000여대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목표인 65,000대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현지 인기를 바탕으로 브랜드 효과를 극대화 하고 현지실정에 적합한 마케팅, 광고 및 딜러시설 개선을 통하여 현대차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캐나다내 현대차 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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