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바다처럼!...대구시 청소년문화의집 ‘가족사랑 캠프’ 운영

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캠프를 통해 가족사랑을 싹틔울 수 있는 대화의 장과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는 해처럼 바다처럼! 「가족사랑 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박 2일로 개최되는 이번 「가족사랑 캠프」는 자녀동반 가족들이 참여하여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 해바리마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만남의 날인 12월 31일은 해바리마을 둘러보기, 바지락채취, 유자비누만들기, 해바리 체험을 실시하고 체험의 날인 1월 1일에는 설흘산 일출관람을 시작으로 금산 보리암과 남해대교 등을 둘러본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2. 23일까지 청소년문화의 집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자녀 45,000원, 부모 50,000원이다.

<가족사랑 캠프 운영 개요>
·주 제 : 해처럼 바다처럼 !
·일 시 : 2005. 12. 31(토) ~ 2006. 1. 1(일)
·장 소 :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 해바리마을
·대 상 : 자녀동반 가족(43명)
·프로그램
- 1일차 : 마을 둘러보기, 바지락채취, 유자비누만들기, 해바리 체험
- 2일차 : 설흘산 일출관람, 금산보리암, 남해대교 등
·참가비 : 자녀 45,000원, 부모 50,000원
·신 청 : 2005. 12. 23(토)까지 선착순 접수(입금순)

연락처

청소년문화의집 담당 류 수 현 053- 215-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