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와 한국금연연구소는 지난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급속한 흡연도미노현상으로 갈수록 저연령화 및 여성화돼 가는 심각한 흡연연령의 하양추세를 막고, 청소년심신건강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절대 피워서는 안 될 “독이던 마약”이라는 확고한 사회적 인식전환에 목적을 두고, 전국 유치원을 포함하여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4회 금연포스터 및 자연사랑 미술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영광을 차지한 입상자 시상식을 8일 오후3시부터 부산시청 1층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유치원생을 포함하여 학생1127명이 응모하였고, 금연포스터, 금연수기, 자연사랑, APEC관련, 각 부문에 총1214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입상경쟁이 있었다. 이날 상을 받게 될 전체수상자는 학생 49명과 대상수상자의 지도교사 8명, 총57명이며, 금연포스터부문에서 연일중3~2 송한나양이 부산광역시장상을 부흥고1~5 이수민양이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을, 부산소년원 자동차정비1반 박성환군은 금연수기부문에서 청소년위원장상을 각각 받게 된다.

시상식 식순은 대상(부산광역시장상 4명, 부산광역시교육감상3명, 청소년위원장상 2명)부터 수여되며, 최우수상(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상 5명, 한국금연연구소장상 3명, kbs부산방송총국장상 2명)총11명, 우수상(동부교육청교육장2명, 서부교육청교육장3명, 남부교육청교육장3명, 북부교육청교육장2명, 동래교육청교육장3명, 해운대교육청교육장2명)총15명이며, 끝으로 한국금연운동협의회부산경남지회장상인 장려상 14명이 받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비행청소년보호 및 교육기관인 법무부 부산소년원의 참여로 금연수기부문에서 원생 9명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솔직하면서도 탁월한 글재주를 보여 심사위원들을 감동케 했고 전원 입상했다. 또한 이날 금연수기부문대상을 지도한 지도교사 부산소년원 이동윤교사와 심재룡교사도 한국금연연구소기관장 상패를 받는다.

시상식에 이어 최창목소장의 대회사, 허남식시장의 격려사를 이정숙보건복지여성국장께서 대독하며 본 대회 심사위원장이신 부산대학교예술대학 김양묵학장께서 심사총평을 한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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