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의 올 한해 문화산업 분야의 성과는 고부가가치의 지역성장엔진 확보를 위한 지방 문화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갈 전담기구인 (재)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 설립(천안밸리內) 개원식을 지난달 9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道에서는 “21세기는 문화가 경쟁이 되는 시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에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고부가가치의 문화상품으로 개발하는 창업을 유도하고 ▲전문가의 용역을 거쳐 문화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05. 1월)하고, 도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진흥원설립 및 지원조례 제정·공포와 관련 예산확보('05.3월) ▲ 설립발기인 총회('05.6월) 개최 등 지역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원 설립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

아울러 道는 행정도시 건설계획 확정에 따라 국민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이에 걸 맞는 지역 문화산업 육성 세부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진흥원은 디지털 방송/영상분야를 주력업종으로 삼아 4개분야(비즈니스, 연구개발, 교육/학습, 지역혁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며, 천안문화산업지구를 충남문화산업 클러스터 제1호로 조성하고, 이를 핵심거점으로 삼아 아산, 공주, 부여, 연기, 보령, 태안 등 충남 전역을 네트워크로 구축,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진흥원을 중심으로 첨단 CT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함으로써 벤처기업의 육성 및 지역 관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道는 주5일제 등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관광행태의 변화 등에 대비 사전에 다양한 홍보방법을 동원키로 하고 지난 한해동안 공격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충남을 찾은 관광객 수가 올 3/4분기를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5,700만명 대비 약23%가 늘어난 7,000여만명이 충남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 한해 충남도가 추진한 관광 마케팅 전략은 국내·외로 나누어 실시한 바 있는데 국내의 경우 ▲언론인, 작가, 여행기획상품 업체 관계자 등 초청 관광설명회 및 팸투어 7회 ▲국내개최 주요 박람회 참가 5회 ▲서울 영등포역과 청량리역에 LED광고 ▲도내 시·군 주요관광자원에 대하여 도, 시·군 공동으로 광고물을 공동제작,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의 객차내를 활용 홍보 전략을 펼친바 있다.

해외 대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람회인 「일본 아이치 엑스포」에 심대평 도지사가 직접 참가하여 道의 관광자원을 비롯 내년9월에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중점 홍보 한바 있으며, 중국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대규모 홍보단을 구성하여 광주, 상해 등을 순회하면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고, 산동성 제남과 곤명에서 개최한 국제관광전에 참가 충남을 알리는데 주력한 바 있다.

관광트랜드가 가족단위 체험형 목적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테마가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위하여 ▲부여 「사비의 길」 조성 ▲보령 「머드체험랜드」 건립 ▲예산 「의좋은 형제테마공원」 조성 ▲태안 「독살복원 및 체험장」 조성을 지속추진 하는 등 가족단위 체험·학습형 관광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왔다.

▣ 관광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인적인프라 구축에도 중점
충남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보다 큰 만족과 감동을 느끼도록 전국에서 최초로 ▲관광진흥법상 교육대상이 아닌 해수욕장 번영회, 식당,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2회)을 실시하여 민간자율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농촌체험마을 및 관광농원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 선진지의 현장체험과 이를 바탕으로 도내 체험마을에서 현장 진단 및 처방을 통하여 체험 관광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 5월14일부터 2일간 천안시일원에서 실시된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역·계층·세대와 성별을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으로서 대회사상 가장 많은 종목과 동호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져진 한마당 축제로서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축하공연과 이색적인 이벤트 행사를 연출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한 관람객이 40천여명에 이르는 등 60천여명이 참가하여 약 127억원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효과와 52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교통, 소방, 의료, 방역, 편의시설 등 철저한 준비로 참가 시·도 선수단의 호평 속에 사소한 안전사고 없이 원활한 경기진행으로 성료됐다.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200만 도민이 하나가 되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새롭게 성장하는 충남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벤처농업박람회」등 대규모 집객효과가 있는 이벤트가 열리는 해인만큼 연초부터 홍보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히면서

“ 「충남관광트랜드」연구용역을 실시하여 관광행태와 관광수요를 예측 분석하고 관광지별 만족요인을 분석하여 감동을 주는 충남관광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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