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 데이’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기술 최적화 (BTO: Business Technology Optimization) 업계 선두주자인 머큐리인터액티브 코리아(www.mercury.com/kr 대표 윌슨탄, 이하 머큐리)는 8일 업계 관계자 및 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최초의 BTO 통합 솔루션인 ‘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보이는 ‘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Mercury BTO Enterprise) 데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머큐리는 애플리케이션 변경 및 성능 라이프사이클 솔루션이 새롭게 추가되고 ‘머큐리 퍼포먼스 센터’, ‘머큐리 퀄리티 센터’ 등 4개 최적화 센터가 통합된 ‘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를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새롭게 업데이트 된 각 센터의 중요 모듈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결과 중심의 최적화된 IT 경영’ 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가진 제임스 라슨(James Larson) 월드와이드 총괄 수석 부사장은 ”지금까지 IT는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관리에 대부분의 비용을 소비해 왔지만, IT의 좋은 결과가 비즈니스에도 항상 최적화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웠다” 라며 “이제는 IT와 비즈니스가 목표를 일치 시키고 서로 만나는 접점을 최적화해야 되는 시기이며, 머큐리는 이를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제공하는 가장 큰 이점은 IT에 대한 가시성 및 통제력의 확보로 고객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와 IT의 목표를 일치 시킬 수 있으며, IT로부터 최적화된 비즈니스 결과물을 창출 할 수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IT 조직의 신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적절한 결과 창출을 위해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및 표준화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머큐리는 신제품인 ‘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가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는 기업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SI, 공공, 정부는 IT부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CMM, CMMi, COBIT, BS15000등과 같은 업계 표준을 도입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이 ITIL, ITSM과 같은 베스트 프랙티스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머큐리는 최적화된 ‘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향 후 꾸준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조업, 금융권 등의 시장을 적극 공략 할 계획이며, 특히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되는 통신 시장에서 영업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머큐리인터액티브 코리아의 기술 영업 총괄 우병오 상무는 “한국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성장이 빠른 아태지역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BTO 도입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라며 “머큐리는 업계 최초의 통합 솔루션인 ‘머큐리 BTO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ercu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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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인터액티브코리아 김인선 과장 6001-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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