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SW자산관리 무료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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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코스닥 032190
2005-12-08 09:19
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글로벌 IT기업들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이진환, 이하 다우데이타)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내 SW사용 현황을 점검해 정품 SW사용환경을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컨설팅을 받는 중소기업들은 자사의 SW 사용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아 불법SW단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고 가장 경제적으로 자사에 정품SW를 도입할 수 있는 제안서를 전화 한통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다우데이타는 공인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CSM: Certified Software Manager)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전문화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SW자산관리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들이 다우데이타의 공인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에게 전화신청을 해서 서비스 받는 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의뢰기업 전산담당자가 직접 자사 PC의 불법SW 사용현황을 조사해볼 수 있도록 다우데이타가 무료로 불법SW검색시스템‘체키비즈(Cheki,(주)케이스카이비)’1개월 사용권을 준다. 두 번째는 다우데이타의 공인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가 의뢰 기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SW사용현황을 조사하여 진단해주는 방법이다. 진단 후 해당기업의 SW사용현황과 불법SW단속 시 피해금액과 가장 효율적이며 경제적으로 SW와 HW를 구축할 수 있는 제안서가 담긴 보고서를 준다.

백승화본부장은 “최근에 불법SW단속이 강화되고 있는데 자사의 SW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해 막상 적발이 된 다음에 큰 피해를 보는 중소기업들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당사가 시행하는 SW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가 그런 중소기업들의 경제적인 손실도 줄이고 SW도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자산이라는 인식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SW자산관리 컨설팅을 받기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다우데이타시스템 김일권과장(ikkim@daoudata.co.kr, Tel. 02-3468-0546)을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우데이타 개요
1992년에 설립된 다우데이타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와 온/오프라인 결제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고객 성공에 꼭 필요한 다양한 IT·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 사업부문에서는 2D/3D 설계, 그래픽, 클라우드, 보안, 가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No.1 Solution Provider이며, 다우데이타의 솔루션 비즈니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우멤버스(members.daouat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ou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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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선영과장 02-3468-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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