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개미봉사회 김병두 회장이 시장실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으로 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시에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연말을 맞아 개미봉사회 회원 71명이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 중부소방서 앞 등 9개소에서 하루동안 구두 닦은 수익금을 모금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울산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 날 전달 받은 이웃돕기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 등에게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이웃돕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미봉사회는 지난 2003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3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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